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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업데이트
- SOL 미국테크TOP10 ETF 의 실부담비용이 나왔습니다! 0.1506%로 확실히 낮은 수준입니다.
- 하지만, 실제 부담비용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날 수 있어 1년은 지나야 하므로 게속 살펴볼 필요는 있습니다.
- 그 외 순자산총액이나 수익율 등은 업데이트 하지 않았습니다. (추후 일정 주기로 관련 내용은 별도 포스팅 예정입니다.)
기존에 블로그를 통해 미국 빅테크에 투자하는 국내 상장 미국 빅테크 ETF 3종에 대한 비교글을 작성했었습니다.
물론 각 종목에 대한 상세 분석도 진행했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기존 3종에 최근 신한자산운용에서 새로 출시한 SOL 미국테크TOP10 ETF와 기존 비교에서는 제외한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H) ETF를 포함하여 5종 ETF에 대한 비교 분석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다만, SOL 미국테크TOP10 ETF의 경우 출시한지 채 한달이 되지 않은 ETF로 실부담비용이나 수익율 측면에서 다른 4종 ETF와 직접적인 비교는 아직 시기상조이므로 기초 지수와 구성 종목 측면에서만 우선 비교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연금, IRP, DC형 퇴직연금, ISA 등 절세계좌에서 투자하는 것이 세금 등의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국내 상장된 ETF 들 중에서 미국 빅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ETF 들은 많습니다. 그 중에서 ETF 이름에 미국 빅테크, 미국 테크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고 추종 지수나 구성 종목을 봤을 때 미국을 대표하는 혁신 기술 기업들을 일컫는 소위 매그니피센트 7 기업 - Apple, Microsoft, Alphabet, Amazon, NVIDA, Tesla, Meta - 들에 투자하는 ETF 5종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매그니피센트 7은 미국 증시에서 가장 큰 시가총액을 가지고 있고,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는 7개의 IT 기업을 말합니다. 이들 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애플 (Apple)
2.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3. 알파벳 (Alphabet)
4. 아마존 (Amazon)
5. 엔비디아 (Nvidia)
6. 테슬라 (Tesla)
7. 메타 (Meta)
이들 기업은 미국 내 주식시장을 주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디지털 광고, 클라우드 컴퓨팅, 자동차, 로직 반도체, 플래그십 전자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
미국 빅테크에 투자하는 국내 상장 ETF 5종 기본 정보
국내 상장 미국 빅테크 ETF 4종은 KODEX 미국빅테크10(H),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그리고 최근 상장한 SOL 미국테크TOP10 ETF의 기본정보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ETF | 종목코드 | 운용사 | 상장일 | 시가총액 | 환헤지 |
KODEX 미국빅테크10(H) | 465580 | 삼성자산운용 | 2019.01.10 | 5,324억 | 환헤지 |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 381170 | 미래에셋자산운용 | 2021.04.09 | 2조 2,799억 | 환노출 |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H) | 472160 | 미래에셋자산운용 | 2023.12.05 | 968억 | 환헤지 |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 465580 | 한국투자자산운용 | 2023.09.12 | 2,623억 | 환노출 |
SOL 미국테크TOP10 | 481190 | 신한자산운용 | 2024.05.21 | 209억 | 환노출 |
KODEX 미국빅테크10(H) ETF 는 KODEX 미국FANG플러스 ETF에서 이름이 변경된 ETF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상장 초기에는 FANG 기업에 투자하는 ETF 였는데 미국 빅테크 10개 기업에 투자하는 ETF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4개의 ETF 중 유일한 환헤지 ETF 입니다.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는 2021년에 상장되었지만 2조가 넘는 시가총액으로 국내 상장된 ETF중 큰 규모에 속합니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는 2023년에 상장되었지만 TOP 7 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국 빅테크에 투자하는 국내 상장 ETF 5종 기초 지수 및 투자 전략
국내 상장된 미국 빅테크 ETF의 기초 지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ETF | 기초지수 |
KODEX 미국빅테크10(H) | NYSE FANG+TM Index |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 Indxx US Tech Top10 Index |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 Solactive US Big Tech Top 7 Plus Index PR |
SOL 미국테크TOP10 | Solactive US Tech Top 10 Custom Index(PR) |
국내 상장된 미국 빅테크 ETF 4종의 기초 지수의 구성 종목 편입 방식을 살펴보면 각 ETF 들의 투자 전략을 알 수 있습니다.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H) ETF는 환노출 전략만 다를뿐 기초지수 등은 동일하므로 별도로 표에 넣지 않았습니다.
- KODEX 미국빅테크10(H)
- 미국빅테크 상위 10개(매그니피센트7 + α) 기업에 대해 동일 가중 방식으로 구성
-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 FactSet 산업 분류 기준으로 "TechOriented" 관련 기업의 시가총액 상위 10개를 기준으로 시가총액 가중방식 (한 종목당 최대 비중 20%) 으로 구성
-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 FactSet 산업 분류 기준으로 "TechOriented" 관련 기업의 시가총액 상위 10개를 기준으로 상위 7개 기업에 95% 이상이 투자되도록 구성
- SOL 미국테크TOP10
- 시총, 유동주식 비율 등 몇 가지 구성 종목 선정 기준에 따라 상위 12개의 기업을 먼저 선정한 후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10개의 기업을 선정하고 최대 20%까지 가중치를 부여하여 구성 종목을 구성
어떤 방식이 더 좋다, 나쁘다를 평가할 수는 없을 것 같고 각 기초지수를 얼마나 잘 추종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국내 상장 미국 빅테크 ETF 5종 구성 종목 비교
앞서 언급한 기초지수와 투자 전략에 따른 4가지 ETF의 구성 종목을 살펴보겠습니다. 4개의 ETF 모두 최대 10개의 미국 빅테크 기업을 구성 종목에 편입하고 있습니다.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H) ETF는 환노출 ETF와 동일하므로 제외하였습니다.)
※ 2024년 6월 6일 기준의 데이터로 각 ETF 들은 정해진 리밸런싱 시기에 기초 지수를 추종하도록 재조정합니다.
No | KODEX | TIGER | ACE | SOL |
1 | NVDA 11.07% |
AAPL 19.54% |
NVDA 18.49% |
AAPL 19.76% |
2 | GOOGL 10.74% |
NVDA 18.58% |
GOOGL 15.82% |
MSFT 18.46% |
3 | AAPL 9.81% |
MSFT 18.39% |
AAPL 15.77% |
NVDA 18.42% |
4 | AVGO 9.14% |
GOOGL 14.21% |
AMZN 13.65% |
GOOGL 14.23% |
5 | NFLX 8.95% |
AMZN 10.89% |
MSFT 13.62% |
AMZN 10.91% |
6 | TSLA 8.91% |
META 7.95% |
AVGO 9.28% |
META 7.99% |
7 | AMZN 8.77% |
AVGO 3.94% |
META 8.50% |
AVGO 3.98% |
8 | MSFT 8.66% |
TSLA 3.13% |
NFLX 1.59% |
TSLA 3.19% |
9 | META 8.31% |
ADBE 1.33% |
TSLA 1.55% |
ADBE 1.32% |
10 | SNOW 7.32% |
CSCO 1.25% |
AMD 1.45% |
CSCO 1.26% |
동일한 종목을 동일한 색깔로 변경해 봤습니다. 각 ETF는 기초지수의 전략에 따라 10개의 종목을 선정하여 가중치를 부여한 편입 비중으로 각 구성 종목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H) 는 세부적인 비중이 살짝 다르지만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와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제외하였습니다.
8개의 종목이 4개의 ETF에 모두 공통적으로 포함되어 있고, 각 ETF 별로 2개의 종목이 각자의 기준으로 편입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큰 틀에서 구성 종목 자체의 차이는 크지 않아 보이고 구성 종목의 편입 비중에 따라 성과가 달라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내 상장 미국 빅테크 ETF 5종 수수료 비교
다음은 국내 상장 미국 빅테크 ETF 4종의 수수료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장기 투자시 수수료(TER or 실부담비용)은 무시할 수 없는 항목이므로 반드시 체크해 봐야 합니다.
ETF | 총보수(연) | TER | 실부담비용 |
KODEX 미국빅테크10(H) | 0.4500% | 0.5700% | 0.7313% |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 0.4900% | 0.5700% | 0.6344% |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H) | 0.4900% | 0.5400% | 0.7218% |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 0.3000% | 0.3600% | 0.4910% |
SOL 미국테크TOP10 | 0.0500% | 0.0600% | 0.1506% |
총보수는 각 ETF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 보수이고 TER은 총보수에 숨겨진 수수료를 더한 값으로 투자 설명서에 정의되어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실제 부담하는 비용은 TER에 매매/중개수수료가 더해진 값으로 실제 ETF의 수수료를 비교할 때는 반드시 TER 에 매매/중개수수료까지 더한 실 부담 비용을 확인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 실 부담 비용은 최소 1년이 지나야 어느 정도 고정이 되므로 신규 상장 ETF의 경우 실 부담 비용이 확인되지 않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실부담비용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투자 시 유의해야 합니다.
총보수는 SOL 미국테크TOP10 ETF가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하지만 아직 상장한지 한달도 되지 않아서 TER 나 실부담비용은 확이되지 않고 있습니다. TER 과 실부담비용은 총보수가 두번째로 낮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가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신규 상장된 SOL 미국테크TOP10 ETF의 경우 총보수가 상당히 공격적으로 책정이 된 것을 보면 시간이 지나면서 확인되는 실부담비용 또한 가장 낮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하지만 어디까지나 확인된 정보는 아닙니다!)
국내 상장 미국 빅테크 ETF 5종 수익율 비교
글 작성 시점(2024.06.06) 에 국내 상장 미국 빅테크 ETF 5종 중 SOL 미국테크TOP10 ETF의 경우 상장한지 한달도 되지 않았으므로 수익율 비교는 무의미하다고 판단되므로 직접적인 수익율 비교에서는 제외하겠습니다.
(자료 출처: Google Finance 바로가기)
최근 1개월 수익율 비교
최근 1개월 수익율을 살펴보겠습니다.
SOL 미국테크TOP10 ETF를 제외한 나머지 4개 미국 빅테크 관련 ETF 4종의 최근 1개월 수익율은 KODEX 미국빅테크10(H) ETF를 제외한 나머지 3종 ETF 수익율은 나쁘지 않은 모습입니다. 그 중에서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 의 수익율이 살짝 더 좋은 모습입니다. 같은 환헤지 ETF이지만 KODEX 미국빅테크10(H) ETF는 상대적으로 실망스러운 모습입니다.
YTD 수익율 비교
연초 대비 수익율을 살펴보겠습니다.
기간이 조금 늘어난 YTD 수익율을 살펴보면 확실히 환헤지형 ETF가 상대적으로 저조한 모습입니다. 환율과 높은 금리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YTD 수익율에서도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performance 는 확실히 좋은 모습입니다. 기초 지수 전략이 현재로서는 수익율 측면에서 유리한 전략임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최근 1년 수익율 비교
최근 1년 수익율을 살펴보겠습니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 도 상장한지 1년이 되지 않아서 1년이 넘은 2개의 ETF 의 수익율을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1년으로 기간을 늘려도 KODEX 미국빅테크10(H) ETF의 performance 는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다시 한번 확이할 수 있습니다.
부록. YTD 수익율 비교 (+ 나스닥 100)
마지막으로 4종 + 나스닥100 지수를 포함한 연초대비수익율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4종 ETF 모두 나스닥 100 지수 대비 높은 수익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퍼포먼스가 꽤 좋아보입니다.
국내 상장 미국 빅테크 ETF 비교 총평
지금까지 국내 상장 미국 빅테크 ETF 5종에 대하여 다양한 측면에서 비교 분석을 진행해 봤습니다.
각 지표들 중에서 추종 지수와 구성 종목, 수수료, 그리고 과거의 데이터지만 수익율 데이터를 비교해보면 어떤 ETF가 performance가 좋은지, 그리고 내 투자 성향에 맞는지 확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ETF | 시가총액 | 실부담비용 | YTD | 환헤지 |
KODEX 미국빅테크10(H) | 5,324억 | 0.7313% | 16.71% | 환헤지 |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 2조 2,799억 | 0.6344% | 30.82% | 환노출 |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H) | 968억 | 0.7218% | 21.83% | 환헤지 |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 2,623억 | 0.4910% | 34.88% | 환노출 |
SOL 미국테크TOP10 | 209억 | - | - | 환노출 |
미국 빅테크에 투자하는 국내 상장 ETF 의 주요 지표를 보면 위와 같습니다. 비교적 최근 상장된 ETF로 과거의 데이터가 많진 않습니다. 그럼에도 연초 대비 수익율 면에서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 의 성과는 확실히 눈에 띄는 모습입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상위 7개 기업 중 최근 가장 핫한 엔비디아의 편입 비중이 가장 높은 것이 그 이유로 보여집니다. 그런 측면에서 상장한지 한달도 되지 않았으나 가장 높은 비율로 엔비디아를 편입하고 있는 SOL 미국테크TOP10 ETF의 성과가 기대되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미국 빅테크에 투자하는 환헤지 상품이 필요하다면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H) ETF가 원픽이 될 것 같습니다. 수수료와 수익율 측면에서는 아직 많은 것이 밝혀지지 않은 SOL 이냐 ACE 냐인데 이 2가지 ETF 를 관심종목에 두고 관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 빅테크 기업에 투자 하는 국내 상장 ETF는 절세 계좌인 개인연금저축, IRP, DC형 퇴직연금, ISA 등의 계좌에서 투자하는 것이 수익율과 세금 측면에서 월등히 유리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투자의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고 판단과 결정 모두 본인이 해야 합니다. 이 글에 있는 내용들은 모두에게 open 되어 있는 데이터를 가지고 제 나름대로의 기준을 반영한 개인적인 의견의 글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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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381170) (ft. 미국나스닥100)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 (465580) (ft.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미국 빅테크에 투자하는 SOL 미국테크TOP10 ETF (48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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