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21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092일째 되는날

지난 토요일 날씨가 괜찮아서 콧물이 좀 흐르는 용돌이와 함께 대학로로 바람 쐬러 다녀왔습니다.

용돌이는 간단하게 먹고 오전 11시가 넘어서야 집을 나섰습니다. 집을 나설때 용돌이는 자기가 입고 싶은 옷을 입겠다고 하고, 엄마 아빠는 다르게 입히려고 하는 실랑이를 조금 하다가 결국 용돌이가 원하는 옷을 입고, 대신 웃옷을 하나 가방에 넣어서 출발했습니다.

용돌이

집앞에서 마을 버스를 기다리며.

용돌이

지하철에서 땀을 흘리기에 준비해간 옷으로 갈아 입혔죠.


용돌이는 겨울옷을 입고 나갔는데 토요일 날씨가 좋아 지하철에서 땀을 흘리더군요. 그래서 지하철에서 준비해간 옷으로 갈아입혔습니다. 근데 기분이 별로 안좋았는지 "배가 아파요" 라고 하더군요. 이 경우에는 걷기 싫고 기분도 별로 안좋으니 안아달라는 이야기지요. 그래서 "다리가 아파요?", "배가 아파요?" 아니면 "아빠가 안아줄까요?" 했더니 "다리가 아파요 안아주세요"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철에서 내려 계단을 올라간 후 아예 업고 지상으로 올라갔습니다.

사실 아내와 함께 오랫만에 봉추찜닭에서 찜닭을 먹으려고 벼르고 간거였거든요. 그래서 식사시간도 되었겠다, "봉추찜닭"으로 향했습니다. 근데 가격이 오른건지 예전에 먹었을 때와 비교해서 양이 많이 줄었더군요.
용돌이는 찜닭 나오기전 손에 쥐고 있던 쿠키를 먹겠다고 하여 그냥 쿠키 껍질을 벗겨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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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맛있게 먹는군요^^ 그러는 사이 주문한 "찜닭"이 나왔습니다.

근데 크기가 많이 줄었어요 역시. 소, 중, 대 사이즈가 있는데 각각 19,000원, 24,000원, 그리고 얼마더라? 당연히 우리는 "소" 사이즈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용돌이에게도 닭고기를 좀 발라서 먹을 수 있게끔 해줬는데 그전에 먹은 쿠키 때문인지 매워서인지 조금 먹다 말더군요. 저는 배가 고파서 공기밥 한그릇 시켜서 비벼 먹고 나왔습니다.

용돌이

기분이 좋아진걸까요? 후훗 찜닭 먹고 나와서 깡충 놀이^^~

뭔가를 먹고 나니 기분이 좋아졌는지 저리 생글거리네요. 식사를 마치고 산책도 할겸 근처에 있는 성균관대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여기서 뒤로가기 신공을 보여주신 용돌이 용케 뒤로 잘 가더라구요. 그리고는 그냥 언덕배기 올라갔다 내려왔습니다. 날도 너무 덥고 해서 대학로에 있는 "로봇박물관"을 가기 위해서였지요.

로봇박물관 이용 안내

♣ 정기휴관 : 매주 월요일(단, 월요일이 휴일일 경우 다음날 휴관)
♣ 관람시간 : 매일 오전 10시~오후 7시
♣ 입장마감 : 오후 6시
♣ 관람료 : 대인 8,000원 / 대학생ㆍ청소년ㆍ소인 5,000원
               (대학생은 반드시 학생증을 제시 해야함, 소인은 24개월 이상)
                단체관람(20인 이상) 대인 7,000원/ 대학생ㆍ청소년ㆍ소인 4,000원
                - 50인이상~100명 미만 1500원할인 (단체 - 100인이상 2000원 할인)
                - 입장권은 사전 예매와 당일 구입 모두 가능
♣ 개인 관람 : 입장권은 사전 예매와 당일 구입 모두 가능
♣ 문의 및 예약전화 : 02)741-8861~2

로봇박물관 찾아가기

대학로 로봇박물관 찾아가기

드디어 로봇박물관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입장료도 조금 비싸고 아내는 관심이 없을 뿐더러 좀 쉬는 시간을 주려고 아빠랑 용돌이 둘이서 들어가기로 하고 아내가 입장권을 끊으러갔는데, 갑자기 용돌이가 집에 가자며 떼를 쓰더군요. 로보트 무섭다고 안간다고 하면서 집에 가자고 하네요. 용돌이가 겁이 많긴 하지만, 이런 반응을 보이리라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2008/12/24 - [육아 일기] -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관람 후기 에서도 아빠와 둘이서 조금 어두침침한 곳을 가는걸 무서워 했었는데, 제가 그때 조금 무리해서 데리고 들어가려고 했던 기억이 용돌이에게 아직 남아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여차저차 오늘의 아이템으로 스탬프를 하나 사주고 로봇박물관으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아직 용돌이가 너무 어린건지 그닥 관심있어 하지는 않더군요. 조금 구경하는 정도라고나 할까요?
용돌이

로봇박물관에서 우울한 표정으로 ㅡ.ㅡ

용돌이

역시나 기분은 좋아지지 않고...


대신 아빠인 저는 추억속의 로봇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 잠깐 감상해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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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박물관은 TV에 나온 로봇들 보다는 역사속의 로봇들(장난감)을 모아서 전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세계의 다양한 나라들에서 제작한 다양한 장난감 로봇들을 수집해서 전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대별로 로봇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었고, 3층(2층과 3층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에서 음성인식 로봇과 함께 체험하는 시간과 3D 입체 영화(관람시간 10분 이내였고, 달이 만들어진 과정을 보여주더군요. EBS 컨텐츠였습니다.)를 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로봇박물관에서의 짧은 관람을 마치고 밖으로 나와서 엄마 얼굴을 보고나서야 기분이 괜찮아진 용돌이.

용돌이

이날 획득한 아이템(Very Good 공룡 스탬프)을 확인하네요^^!

이렇게 토요일을 보냈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용돌이는 버스에서 잠깐 눈을 붙였습니다.
이렇게 35개월 아이와의 대학로 산책은 막을 내렸습니다.

아무래도 아빠와 둘이서 조금은 낯설고 어두운 곳에 가기를 무서워하는 용돌이를 위해 대책을 새워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때(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의 기억이 아무래도 남아 있는것 같아요. 용돌이에게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 공룡보러 다시 갈까?" 라고 물으면 "싫어요 안갈래요. 무서워요" 라는 답이 돌아옵니다.

에효....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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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동 | 로봇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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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ai
2009.03.24 09:31 신고
관람료가 부담이 되었을 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글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돌이아빠
2009.03.25 10:06 신고
생각보다는 비쌌죵. 그래도 괜찮은 곳일듯 해요. 용돌이가 좀더 크면 다시 가봐야겠습니다요~ㅋㅋ
호아범
2009.03.24 09:38
용돌이는 참 좋겠습니다.
이렇게 아빠가 부지런히 이곳저곳 데리고 다니면서 놀아주니까요.. ^^
그나져나, 로봇박물관... 아이보다도 제가 더 재밌을거 같습니다.

돌이아빠
2009.03.25 10:09 신고
어이쿠 별 말씀을 다하십니다. 호아범님도 호야랑 잘 놀아주시고 좋은데 많이 데리고 다녀 주시잖아요~
맞아요. 태권브이, 마징가Z, 손오공, 아톰 등등 ㅋㅋㅋ
이름이동기
2009.03.24 09:50 신고
로봇 박물관 저도 처음 알았네요 ^^
저도 저런데 무진장 좋아하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
용돌이와 행복한 시간 보내셨네요 ~ ^^

돌이아빠
2009.03.25 10:15 신고
핫 이름이동기님 한번 댕겨오세요~ 추억에 젖을 수 있습니다. ㅋㅋㅋ
필넷
2009.03.24 09:55 신고
로보트보고 사달라고 떼 부리지는 않던가요?
우리애는 요즘에 뭐든 보면은 사달라고 하는 통에... 밖에 데리고 다니기가 겁납니다. ㅋ

돌이아빠
2009.03.25 10:16 신고
사달라고 떼 부리지는 않더라구요.
다만, 사촌형아 집에 티라노 공룡(무선 조종기를 이용해서 움직이는)이 있는데, 그거랑 같은게 있으니 저거 XX형아 집에 있는건데 라고 하면서 더 작게 생긴 녀석을 갖고 싶어하더군요. 그래서 산타할아버지한테 부탁해 보자고 했습니다. ㅋㅋ
Gumsil
2009.03.24 10:12 신고
음.. 다인이도 어두운거 무서워해서 이제 골라 다녀야 합니다. ㅡ,.ㅡ 롯데월드 건물안에 동굴처럼 되어 있잖아요. 것도 무서워 하시니. 그런곳 가면 피곤한건 저 입니다. 계속 안아달라고 하니까요.. ^^ 애들이 이런 과정을 거쳐서 무서운것과 안 무서운 것을 배워가나봐요

돌이아빠
2009.03.25 10:18 신고
흠..그렇군요. 부모가 잘 달래서. 조금씩 조금씩 서두르지 않고 경험하게끔 해야 하는데.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 갔을 때 용돌이가 정말 싫어했더랬는데, 제가 너무 무모하게 데리고 갔었던 기억때문에 더 그러지 싶습니다.

천천히..
소인배닷컴
2009.03.24 10:14 신고
용돌이 인물이 훤~하네요. . . ㅎㅎㅎ

돌이아빠
2009.03.25 10:19 신고
하핫 감사합니다^^~
빨간여우
2009.03.24 10:20 신고
로봇과 공룡을 무서워 하다니 조금 이외군요.
남자아이들은 저 나이때면 관심을 많이 가질때인 것같은데요.

예전의 기억때문이라면 좀 크면 괜찮아지겠죠.

가족 나들이가 즐거우셨겠어요...^^

돌이아빠
2009.03.25 10:21 신고
흐음...로봇과 공룡 자체를 무서워하지는 않는 듯 해요.
다만, 어두운 공간을 많이 무서워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제가 좀 무리해서 데리고 들어갔었거든요. 처음에 들어갔더니 무섭다고 싫다고 했는데, 제가 나가는척 하다가 다시 데리고 들어갔거든요. 그때 어찌나 무서워하던지..그 기억이 남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조금씩 조금씩 해야 하는데 말이죠.
부지깽이
2009.03.24 11:32
용돌이 아빠님 다니신 곳만 찾아 다녀도 왠만한 곳은 다 다니겠어요.
로봇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수첩에 적어 놨어요.
아이들 데리고 다릴랍니다. ^^

돌이아빠
2009.03.25 10:26 신고
ㅎㅎㅎ 그런가요??? 전 다른 분들 블로그에서 정보를 많이 얻는데요? ㅋㅋ 가마솥누룽지님이나 Gumsil님이나 다들 부지런들 하셔서^^!

부지깽이님 댁 아이들이라면 정말 좋아할것 같아요~!
로카르노
2009.03.24 11:45
용돌이보다 아빠가 더 즐거웠던 로봇박물관인가요?^^
ㅎㅎ용돌이는 공룡스탬프가 더 좋나봐요~좀 더 크면 안무서워하고 재밌어 할 것 같아요~

돌이아빠
2009.03.25 10:27 신고
ㅎㅎㅎ 맞습니다 ㅋㅋㅋ 추억속의 로보트들을 다시 봐서 즐거웠답니다요~ 용돌이는 공룡스탬프가 마음에 들었는지 책에 꽝꽝! 찍더라구요 ㅋㅋ
JUYONG PAPA
2009.03.24 11:55 신고
정말 오랜만에 보는 우주 손오공이네요..^^
저거 할때 tv앞에서 봤던...ㅋㅋㅋ
저도 곧 주용이 데리고 가봐야겠습니다.

돌이아빠
2009.03.25 10:34 신고
ㅎㅎ 추억속의 우주 손오공 정말 재밌었는데 말이죠.
주용이도 좋아하겠죠? ㅋㅋ
둥이 아빠
2009.03.24 12:00 신고
아아들이 좋아하는 로봇.. 남자아이들은 로보트를 많이 좋아하죠..

저도 어릴적에 88태권 v가 그렇게 좋았거든요....

84태권브이도..ㅋㅋ 그래도 뭐니 뭐니해도 .. 아톰..ㅋ

돌이아빠
2009.03.25 10:35 신고
저는 사실 마징가Z가 좋았었다는 그때는 우리나라 로보트인줄 알았어요. 크면서 태권브이의 가치를 다시금 알게 되었고. 아톰음 그닥 ㅋㅋ
보솜
2009.03.24 12:09
ㅎㅎ 돌이도 낯선곳에 가면 아직 무서워하는군요.. 엄마가 없어서 더 그랬나 봅니다. 로봇이 얼마나 잼있는 장난감인데 나중에는 매일 가지고 놀려고 할껄요.. ㅎㅎ

돌이아빠
2009.03.25 10:47 신고
네 그런 면이 있어요. 엄마도 같이 있었으면 덜했을지도 모르겠는데. 로보트 좀 있음 좋아하겠죠? ㅋㅋㅋ
은빛 연어
2009.03.24 13:07 신고
로봇 박물관.. 남자아이들이라면 관심갖고 많이 좋아할것 같아요
체험도 되고!!! 봉추찜닭.. 저두 넘 먹구 싶어지는데요
기억해뒀다가 담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돌이아빠
2009.03.25 10:48 신고
ㅎㅎㅎ 은빛 연어님 봉추 찜닭 맛나요~~~
로보트 아직은 생소한가 보더라구요. 별로 흥을 내지도 않공.
와후
2009.03.24 13:12
주말이면 바쁘게 돌아다니시네요..
아이를 위해서... ^^

돌이아빠
2009.03.25 10:48 신고
주말이라도 재밌게 놀아줘야죠 흐... 아내를 위해서도 아이를 위해서도^^!

와후님 반갑습니다요~~~
빛이드는창
2009.03.24 14:12
맛있는 쿠키도 먹고 역사속의 로봇들도 보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네요^^

돌이아빠
2009.03.25 10:49 신고
네. 로봇 박물관 다음에 다시 가야겠어요(내년정도에나) 그 사이 용돌이가 로보트랑 친해질 수 있는 그런 계기를 한번 고민해봐야겠습니당.
민규아빠
2009.03.24 16:06
하하~~
알찬 주말 보내셨네요...^^
저도 민규랑 이곳저곳 구경다니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은 아버님 생신이라 오랫만에 온가족이 다모였는데,
젤루 막내인 민규가 너무 인기가 많아 저랑은 거의 같이 있지도 못했습니다..ㅋㅋ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십시오...^^

돌이아빠
2009.03.25 10:50 신고
ㅎㅎㅎ 민규^^! 아직 너무 어리죠? 지금은 그저 품안에서 안아주고 보둠어주고 이뻐해주고 잘 보살펴야 하는 시기니까 조금^^ 아쉬우시더라도 참으시고 곧! 그럴날들이 펼쳐질겁니다~ 민규 인기 짱이었군요 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드자이너김군
2009.03.24 18:21 신고
남자아이라 되게 관심이 많을줄 알았는데, 약간 의외군요.
역시 조금더 지나야 하는건가요? 전 아직도 건담을 가지고 놀고 있는데 말이죠.ㅋ

돌이아빠
2009.03.25 10:57 신고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ㅎ
저도 조금은 의외였어요 별 반응을 안보이더라구요.
자동차는 좋아라 하는데. 비행기랑.

조금 더 지나야 되지 싶어요.

오호 건담!!! MG 윙건담 아직 조립도 못하고 있다죠 >.<
Krang
2009.03.24 18:33 신고
용돌이 아빠를 믿지 못하는구나.ㅎㅎ
로보트보다 아빠가 힘도 더 세니까 걱정하지마~~
아빤 용돌이 업고 계단도 마구마구 올라가시잖아~~ ^^

돌이아빠
2009.03.25 10:58 신고
ㅋㅋㅋ Krang님 ㅎㅎㅎㅎ
아빠가 힘이 쎄긴 하죠. 근데 어두운것보다는 못한가 봐요 >.<
MindEater™
2009.03.25 00:20 신고
음..놀래서 일까요. 빨리 떨쳐버렸으면 좋겠어요.
용돌군 용감한 아이로 거듭나야 할텐데 말이죠.

돌이아빠
2009.03.25 10:59 신고
차근 차근 조금씩 조금씩 적응할 수 있도록 해줘야 겠어요.
무서운걸 많이 싫어해서 집에서도 불을 켜 놓고..흐음...
말씀처럼 떨쳐 버릴 수 있게 옆에서 잘 도와줘야겠어요.
CeeKay
2009.03.25 11:39 신고
종현이 학교가 대학로에 있는데 나중에 시간내서 한 번 가봐야겠네요. 그런데 입장료가 좀 비싸다는 생각이....그만큼 볼만한가요? ^^;;

돌이아빠
2009.03.25 12:59 신고
오호 학교에서 가깝다면 토요일 같은 때 한번 다녀오시면 좋겠는데요? 입장료가 쪼금 비싼데 그만한 값어치가 있나...라는 물음에는 흐음...글쎄요. 일단 국가에서 운영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싼(?) 가격은 기대하기 조금 어렵다는 점으로 설명을 드렸으면 합니다. 볼만한가 아닌가는 제가 보기엔 로봇이나 그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최고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의미가 있겠지만, 관심이 없다면 흐음.....글쎄요? 라고..대답을 드려야 할 듯 싶어용.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