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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블로그를 통해 용돌이의 오르다 자석 가베를 활용한 만들기 결과물을 몇 번 포스팅을 했었다.
그리고 우리 부부 나름대로의 오르다 자석 가베 활용 방법이나 용돌이에 대한 교육 철학(철학이라고 하면 조금 오버하는 것 같긴 하지만)에 대해서도 행간에 혹은 직접적으로 피력을 했었다.
여전히 용돌이는 오르다 자석 가베는 장난감으로 여기고 있다. 초기에는 아빠로서 교육을 좀 해볼까 싶어 시도도 해보긴 했지만, 그것보다는 좀더 자연스럽게 오르다 자석 가베에 친해지게 하고 싶기도 했고, 혼자서 뭔가를 만들어내는 그런 과정과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오랫만에 용돌이가 오르다 자석 가베를 활용한 만들기 결과물을 포스틍해 볼까 한다.
사실 이제는 용돌이 녀석이 활동 가베등에 함께 딸려온 책자를 보면서 직접 이것 저것 만들어보는 수준까지 오기는 했다.
책자를 보면서 만든 용돌이의 작품을 정리해 본다.
참 예브게 잘 만들었다.
[오르다 자석 가베 관련 포스트들]
2010/04/12 - 육아일기 45개월 오르다 자석 가베 놀이 삼매경
2010/04/01 - 육아일기 44개월 오르다 자석 가베로 기차만들기
2010/01/11 - 42개월 오르다 자석 가베 창작 활동 - 나만의 성 만들기
2009/12/14 - 41개월 - 오르다 자석 가베 작품 활동
2009/11/26 - 40개월 오르다 자석 가베 - 엄마와 함께 만든 작품
2009/11/17 - 36개월 오르다 자석 가베 - 본가베와 로지꼬 편
2009/11/11 - 36개월 오르다 자석 가베 - 활동가베 활용하기
2009/10/23 - 36개월 오르다 자석 가베와의 첫 만남
2009/04/08 - 2009년 봄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우리 부부 나름대로의 오르다 자석 가베 활용 방법이나 용돌이에 대한 교육 철학(철학이라고 하면 조금 오버하는 것 같긴 하지만)에 대해서도 행간에 혹은 직접적으로 피력을 했었다.
여전히 용돌이는 오르다 자석 가베는 장난감으로 여기고 있다. 초기에는 아빠로서 교육을 좀 해볼까 싶어 시도도 해보긴 했지만, 그것보다는 좀더 자연스럽게 오르다 자석 가베에 친해지게 하고 싶기도 했고, 혼자서 뭔가를 만들어내는 그런 과정과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오랫만에 용돌이가 오르다 자석 가베를 활용한 만들기 결과물을 포스틍해 볼까 한다.
사실 이제는 용돌이 녀석이 활동 가베등에 함께 딸려온 책자를 보면서 직접 이것 저것 만들어보는 수준까지 오기는 했다.
책자를 보면서 만든 용돌이의 작품을 정리해 본다.
말철머 보인다^^
이건 무슨 동물일까? 소? 아니면 돼지?
[2010년 1월 13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390일째 되는날.]
[관련 글타래]
2010/04/27 - 육아일기 45개월 5살 아들의 깜찍한 패션쇼!
2010/04/23 - 육아일기 45개월 5살 아들이 직접 만든 맛난 주먹밥
2010/04/22 - 육아일기 45개월 아이의 깜찍한 포즈!~
2010/04/19 - 육아일기 45개월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2010/04/16 - 육아일기 45개월 5살 아이의 멋진 그림 작품
2010/04/15 - 육아일기 45개월 혼자서 그림책을? 신동인가!?
2010/04/12 - 육아일기 45개월 오르다 자석 가베 놀이 삼매경
2010/04/09 - 육아일기 45개월 언제나 재밌는 비눗방울 놀이
2010/04/08 - 육아일기 45개월 나 찾아보세요~ 아빠!
2010/01/08 - 45개월 엄마가 말한거 마음속에 그려놨어요.
2009/12/30 - 45개월 - 4살짜리 아이가 할머니집에 가기 싫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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