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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4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177일째 되는 날
안면도 바람아래 해수욕장. 바람아래 솔 펜션에서의 즐거운 한때.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자의 즐거운 물총 놀이.
할머니는 지켜보시고 손자는 할아버지와 함께 물총에 물을 넣는다.
물총에 물을 가득 넣고 이제 준비 완료!
할머니에게 물총 발사!~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즐거운 추억. 용돌이의 가슴 속에 새겨졌을까?
즐거운 오전 한때를 보내고 점심을 먹고 할아버지가 사주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또 한 컷.
할머니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
할머니 아이스크림은 무슨 맛이에요? |
안면도 백사장 해수욕장, 바람아래 해수욕장 등에서 지낸 1박 2일 간의 가족여행.
용돌이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되었을 것이고, 많은 경험을 하게된 즐거운 여행이었던듯 하다.
용돌이는 요즘도 가끔 맛조개 잡으러 가자고 한다.
[관련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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