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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9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172일째 되는 날
용돌이가 외할아버지에게 받은 귀여운(?) 선물입니다.
용돌이 외할아버지는 다른 어른들이 그렇듯이 표현을 많이 하신다거나 살갑게 대하시거나 하는 분은 아닙니다.
하지만, 손자 손녀들에게는 역시 좋은 할아버지 이십니다.
용돌이가 떼를 써서였는지 어땠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용돌이의 외할아버지께서 용돌이에게 주신 그림 선물입니다.
그림을 보고 있자면 정말 귀엽게 특징을 잘 표현하신 듯 합니다.
어르신께 이런말 하면 안되는거지만 그래도 귀엽습니다.^^!
귀엽지 않나요?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고양이, 악어, 하마 입니다^^!
저희집 베란다 창에 자랑스럽게 붙어있답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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