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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한지 이제 22개월이 조금 지났다.

블로그를 처음 운영해 가면서는 아는 것도 없고 우왕좌왕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차츰 이웃이라는 개념과 함께 소통이라는 것을 알게 되며 한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 메타블로그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곳을 통해 내가 기록해 놓은 글을 찾아와서 읽어주고 응원도 해주는 고마운 분들 덕분에 또 한단계 발전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초기에는 10,000hit 이니 30,000hit 이니 이런 숫자에 참 열광을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오랫만에 블로그 방문객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니 조금은 쑥스럽기도 하다.

백만이라는 숫자가 주는 의미가 그만큼 큰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 내가 그동안 기록해 온 글들이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일까? 라는 생각도 살폿 해보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용돌이

어찌 이렇게 귀여운지 후훗! 팔불출 아빠는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좌충우돌 용돌이 이야기 라는 블로그 명으로 인해 한동안 블로그 수익에 대한 꿈을 꾸며 방황을 했었던 기억들도 떠오른다.
육아일기, 육아정보라는 주제를 갖고 있는 블로그에서 수익을 위해 이런 저런 다양한 주제로 확대를 해 나가는 것이 맞는 것일까? 라는 고민을 했었던 적도 있었다.

물론 지금이야 이것저것 다양하게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그 중심에는 한 아이의 아빠로서 아이와 함께 했었던 기억들을 단순히 추억이나 기억으로만 남기지 않고 블로그를 통해 글로써, 그리고 기록으로써 남기는 것이야말로 내가 블로깅을 하는 근본적이 이유이자 모태이다 라는 블로그의 정체성은 내 나름대로 지키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딱 1,000,000은 아니지만!


나중에 내 아이가 자라 아빠가 기록해 놓은 기억들, 추억들을 본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내 자신에게는 크나큰 자산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제는 다섯살이 되어버린 용돌이 녀석. 초등학교 들어가게 되면 육아일기가 아닌 성장일기라고 바꿔야 하는 것일까?

지금까지 좌충우돌 용돌이 이야기를 기억해 주시고 함께해주신 이웃 블로거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글로나마 대신하고 싶다.

앞으로도 좌충우돌 용돌이 이야기는 쭈욱 계속 되리라!~

카운터

재미있는 숫자라 캡쳐를 해 봤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에게 블로그는 무엇입니까?]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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