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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뷰애드(view AD)가 6월 1일에 공식적으로 오픈하여 공개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반가운 마음에 다음 뷰애드(view AD)를 블로그에 적용을 해봤으나, 몇가지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가장 큰 문제는 아무래도 블로그 스킨과 레이아웃에 맞지 않는 고정된 노출 위치 문제이다.
물론 몇 가지 방법을 이용하면(다른 블로그에 이미 포스팅이 되었다) 구글 애드센스 바로 옆에 위치시킬 수도 있었다.
하지만, 다음에서 진행하는 뷰애드(view AD)는 광고이다. 즉, 블로그 등에 노출 됨으로써 수익이 생기게 되는 광고인 것이다. 그런데 이 광고가 고정된 위치에만 노출되도록 자동 설정이 되어 버리는 황당한 광고인 것이다. 즉, 블로그 하나 하나의 개성과는 전혀 동떨어진 획일적인 노출 광고 시스템으로 밖에 적용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음 뷰애드(view AD)의 두번째 문제는 광고 수익을 분배하는 그 규칙에 있다. 다음 뷰애드(view AD)를 오픈하며 공식적으로 공지된 광고 수익 배분 방식은 다음과 같다.

다음 view AD

열린 편집 알고리즘에 따라 분석된 랭킹을 산정하고, 그 랭킹에 따라 수익을 차등 배분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모든 view AD 사용자에게가 아닌 이 랭킹에 따라 월 160만원부터 최소 1만원 이상이 활동지원금으로 지급된다는 것이다. 이 말을 달리 해석해 보면 다음 뷰에 가입된 블로거(현재 총 204,249명)들 중 300위 이내에 든 소위 다음 뷰 파워 블로그에게 집중해서 수익을 분배한다는 이야기가된다. 즉, 해당 순위에 들지 못하는 블로거들은 다음 뷰애드(view AD)를 블로그를 통해 노출했음에도 불구하고 닭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으로 아무론 보상도 받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다음에서는 추첨을 통해 다음 뮤직 배경음악 쿠폰 및 영화예매권 등의 디지털 쿠폰을 제공한다고는 하지만 참 차별이 심한 광고 시스템이 아닌가 싶다. 즉, 그들만의 리그 밖에 될 수 없는 구조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

오늘이 6월 7일 딱 6일 정도 블로그에 다음 뷰애드(view AD)를 노출시켜봤다. 물론 그 내심에는 나도 다음 뷰애드(view AD)를 통해 수익을 좀 나눠 먹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욕심이 없었다고 한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그리고 순위권에 들지도 못하는데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고 이 포스팅을 작성하는 마음도 없지 않아 있다. 하지만, 100번 양보해서 생각해봐도 이건 아닌 듯 하다. 티스토리의 모든 블로거에게 오픈을 했지만, 정작 수익은 상위 몇 % 내에 든 블로거들에게 몰아주기가 되는 것이다.

이런 포스팅하고 있는 나는 몇 등이냐고?


420등. 그렇다 420등이다 전체 204,249명 중에서 420등. 뭐 이런 순위가 중요한 것은 아니긴 하지만, 아무튼 다음 뷰애드(view AD)의 현재 광고 배치 방식과 수익금 배분 규칙이라고 한다면 공개적으로 오픈하지 않음만 못한 꼴이 아닌가 싶다.

물론 블로그 수익 모델이 다양하지 않은 환경에서 다음 뷰애드(view AD)는 대안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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