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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0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275일째 되는 날

용돌이의 꿈은 뭘까요? 처음 들었던 꿈은 아빠가 되는 거였고, 두번째는 누들누드를 보면서 요리사의 꿈을 키웠습니다.
그 이후로는 장래 희망이나 꿈에 대해서 물어보질 않았고, 용돌이도 이와 관련된 말을 한적이 없었습니다.

9월의 어느날인데 물려 받은 마이카(빵빵이)에 자기가 좋아하는 짐들을 싣고, 차 위에는 세계지도를 펴놓고 그위에는 장난감 물고기를 올려두고 신나게까지는 아니지만 열심히 달리더군요.

용돌이 이야기

세계 일주를 위한 웨이트 트레이닝 중입니다.

용돌이 이야기

다리 힘을 기르기 위해 자전거로 맹훈련중이라죠^^!



폼이 꼭 자동차를 타고 세계일주를 하는 그런 모습인듯 합니다.

빵빵이 트렁크에는 칼집, 뿅뿅이 망치, 장난감 자동차, 블럭 하나, 애벌레 촉각 인형을 싣고 있네요.
빵빵이 위에는 길 잃어버리지 않게 세계지도를 펴놓고 그 위에는 배고플때 먹을 물고기까지 준비했습니다.

용돌이 이야기

빵빵이 위에 세계 지도를 올려 놓고 달려~~~!

용돌이 이야기

세계 일주를 위한 준비된 빵빵이 입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자기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아니 자기의 꿈을 꿀 수 있도록 해 주는 것 또한 부모의 중요한 역할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부모는 아이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아이에게 무엇을 해주는 것보다 아이와 함께 꿈을 갖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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