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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72개월 오랫만에 찾은 서울대공원 동물원

오랫만에 동물원을 다녀왔다.
특별히 예정을 하고 방문한 것은 아니었지만 오후 시간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듯 하다.

오전에 집을 나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나니 특별히 일정을 잡지 않은 오후 시간.
우리 가족은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나서 뭘할까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 떠오른 곳이 "동물원"

이날 찍은 사진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생각보다 넓은 동물원을 모두 볼 수는 없고 이번에는 용돌이가 좋아하는 맹수사와 맹수사를 지나 눈에 띤 공작을 보고 왔다.

맹수사 중에서 용돌이가 눈을 반짝인 곳은 호랑이. 그중에서도 백호! 였다.

이 녀석은 늑대.


멋진 백호를 기대했지만, 날이 더워서인지 백호는 그저 심드렁하게 누워 있을 뿐.

어슬렁거리기라도 해주지.

전설의 동물 "백호"


백호를 보고나서 방문한 곳은 공작들이 있는 곳.


멋드러진 공작 날개를 기대 했건만 멋드러진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하지만 오랫만에 본 공작 역시 이쁘다. 그 중에서도 단연 눈에 들어온 공작은 온몸이 하얀 공작.

그 멋진 자태는 도도하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그런데 용돌이의 표정은 그리 좋지 않다. 피곤했던 걸까?


공작이 있는곳을 나오며 표정이 좋지 않은 녀석을 업어줬다.

충전이 되었나 보다. 조금은 업된 상태로 집으로 돌아왔다.

예정에 없던 동물원 방문이었지만,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2012년 4월 7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2025일째 되는날.]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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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시 문원동 | 서울대공원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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