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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3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176일째 되는 날
38개월 멋쟁이 선그라스 소년? 아기?
6월에 안면도 가족 여행[2009/08/06 - 안면도 가족 여행 - 백사장 해수욕장, 바람아래 해수욕장, 바람아래 솔 펜션, 2009/07/01 - 38개월 안면도 가족 여행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행복한 추억] 을 다녀왔었다. 안면도로 가는 차 속에서 엄마의 선그라스를 끼고 이런저런 포즈를 취하는 용돌이. 물론 아빠는 운전중이었고, 엄마가 사진을 찍었다.
귀엽고 깜찍한 모습을 남기기 위해 기록해 본다.
썬그라스를 머리에 써봤어요^^~ |
저 어때요? 어울리나요?? |
저 예쁘지요? |
선그라스는 이렇게 쓰는거에요~ |
어때요 멋지지요?? |
오예!~ |
귀여운 녀석 후훗~
[관련 글타래]
2009/08/06 - 안면도 가족 여행 - 백사장 해수욕장, 바람아래 해수욕장, 바람아래 솔 펜션
2009/07/01 - 38개월 안면도 가족 여행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행복한 추억
2009/08/06 - 39개월 엄마 줄 꽃 꺾고 있어요~
2009/08/04 - 39개월 아이의 거침없는 입담!!!
2009/08/03 - 39개월 죽은거 아니고 잠자고 있는거에요? - 물총놀이 삼매경
2009/07/29 - 39개월 할아버지는 택시 아빠는 버스
2009/07/21 - 39개월 아이 원츄! 아이스크림
2009/07/17 - 39개월 매일 밤 토요일을 기다리는 아이
2009/07/08 - 39개월 매를 맞은 후 생긴 이상한 행동
2009/07/06 - 39개월 아이에게 매를 들었다.
2009/08/06 - 안면도 가족 여행 - 백사장 해수욕장, 바람아래 해수욕장, 바람아래 솔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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