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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67개월 아빠와 아들의 시선
똑같은 대상을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었다.
용돌이 또한 동일한 대상을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었다.
똑같은 카메라, 똑같은 대상, 거의 똑같은 위치에서 찍은 사진인데, 참 다르다.
사람이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서 세상은 정말 다른 모습인 듯 하다.
어른들은 아니 나는 으례 용돌이도 나와 같은 세상, 나와 같은 시선, 나와 같은 풍경을 보고, 나와 다르지 않은 느낌을 받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사진을 통해 내 아들과 나의 시선이, 바라보는 세상이 이렇게나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항상 같은 눈높이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사실을..
똑같은 대상을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었다.
용돌이 또한 동일한 대상을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었다.
똑같은 카메라, 똑같은 대상, 거의 똑같은 위치에서 찍은 사진인데, 참 다르다.
사람이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서 세상은 정말 다른 모습인 듯 하다.
아빠의 시선
용돌이의 시선
어른들은 아니 나는 으례 용돌이도 나와 같은 세상, 나와 같은 시선, 나와 같은 풍경을 보고, 나와 다르지 않은 느낌을 받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사진을 통해 내 아들과 나의 시선이, 바라보는 세상이 이렇게나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항상 같은 눈높이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사실을..
[2011년 11월 12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2058일째 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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