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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중 방문했던 우도에서 만난 멋진 바다.
소년이 되어버린 용돌이.
소년. 바다에게 말을 걸다.
[2011년 10월 18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2033일째 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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