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1650 [완료] TISTORY 8월 - 초대장 공개합니다. (10장) 7월에는 2장이었지만, 8월에는 10장이네요. 초대장이 필요하신분은 비밀 댓글로 메일 주소와 블로그 용도 및 운영 방법 등을 간략하게 설명해주세요~ 이메일 안적으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이미 초대되신 분들은 자제를^^; 배포는 제 마음대로 합니다. 되도록이면 초대장 받으신 후 1일 이내에 블로그를 개설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시작!~~~ 2008. 8. 14. 스킨 바꾸기 너무 어려워요 >.< 스킨 바꾸기 또 포기했습니다. 스킨을 바꾸다가 사이드바 다 헝클어지고, 추가했던 각종 태그들 다 날라가고..에효. 다시 구해다 붙이느라 30분을 소비했네요. 스킨 바꾸기 포기 해야겠어요. HTML이라고는 96년 정도 잠깐 해본게 다라서 HTML 코딩은 무리고 에효. 스킨 쉽게 바꾸는법 없을까요? 2008. 8. 14. 용돌이의 성장 사진들.. 용돌이가 태어나고부터 돌전까지의 사진들입니다. 다시보니 참 많이 변하고 많이 컸다는게 느껴지네요. 기억이 새록 새록~ 2008. 8. 13. 866일째 - 용돌이와 아빠의 즐거운 데이트 8월 6일은 용돌이가 태어난지 866일째된 날이었습니다. 그날 엄마는 광화문에서 모임이 있어서 용돌이를 데리고 나갔고, 아빠는 모임이 있는 엄마를 위해(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지요^^ 친구 모임도 잘 못나가는데 늘 마음에 걸립니다) 용돌이를 데리러 퇴근하자마자 광화문으로 달려갔습니다. 다행히 강남에서 광화문으로 가는 버스들이 여럿 있어서 한번에 타고 갔지요. 세종문화회관 뒤쪽에 있는 작은 공원에서 엄마와 함께 있던 용돌이와 접선(?)해서 엄마와 빠이 빠이 하고 아빠와 둘만의 데이트는 시작되었습니다. 시작하면서 아빠는 용돌이에게 "용돌아 엄마는 모임이 있으셔서 용돌이는 아빠랑 둘이 저녁 먹구 집에 들어가자~" 설명도 해주고 즐겁게 손을 맞잡고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공원을 나오기 전에 약간 경사진 곳이 있.. 2008. 8. 13. 헤이리 예술마을 지도입니다. 헤이리 예술마을 지도입니다. 현재까지 가본곳은 딸기가 좋아, 어린이 장난감 박물관, 그리고 북카페 정도입니다. 지도에 빨간색으로 표시를 해 두었습니다.^^ 헤이리 공식 홈페이지: http://www.heyri.net/ 딸기가 좋아는 여타 관련 공연 같은 것도 많으니 한두번쯤은 가볼만합니다. 어린이 장난감 박물관도 한번에 모두 체험하려고 하기 보다는 연령대에 맞게 2, 3회에 나누어 방문 하는 것도 괜찮은 생각입니다. 그외에 북카페가 정확히 맞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유아부터 어린이까지에 맞는 엄선된(?) 동화책들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조금 멀긴 하지만,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최근에는 이전 포스트 작성한 것처럼 가루야 가루야 체험을 위해 다녀왔었습니다. 2008. 8. 12. 2008! 횡성 가족여행! 토, 일, 월 2박 3일 일정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본가 부모님과 누님네 가족과 함께 강원도 횡성쪽으로 다녀왔습니다. 몇가지 사건 사고가 있었지만 별 탈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일단 강원도가 자랑하는 네가지 맛을 보고 왔습니다. 횡성 한우~: 맛이 환상! 가격 환상! 꽃등심 1+ 등급 이상이 600g 에 5만원 하더군요 ㅋㅋ 근데 이건 물량이 너무 달려서 예약을 해야 한다는... 강원도 더덕구이: 역시 본고장의 맛인가요? 둔내향토문화회관인가? 그곳에서 먹었는데 맛잇더군요 역시~ 별미로 더덕순대도 먹었는데 오호~ 메밀국수: 후훗 이효석 생가였나요? 아무튼 그 근처에 있는 메밀 전문 식당이었는데, 기대했던것만큼 맛은 썩 ㅡ.ㅡ; 그래도 먹을만은 합니다. 황태구이: 오호 이건 오대산쪽에 있는 월정사 .. 2008. 8. 12. 그대를 사랑합니다. 참 쉬운듯 하면서도 어렵고 때로는 당황스럽기까지 하는 결혼생활. 남들은 참 가정적인 남편이네 뭐네 하지만, 아내는 아내 나름의 불만이 있고, 남편인 나도 내 나름대로의 불만이 있기 마련이다. 이런것들을 현명하게 잘 풀어가야 할듯 한데, 가끔씩 이해하기 어려운 반응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난감한 경우도 많다. 이제 겨우 결혼 5년차(만 4년)로 3살박이 용돌이와 함께 알콩달콩 살아야 하는데, 때때로 싸우고 마음 상하고 서운해하고 이런 것들이 쌓이다보면 안좋다는건 아는데, 가끔씩은 정말로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를때가 있다. 남들은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지...휴우...서로 다른 가정환경에서 낳고 자라 둘이 만나 사랑하고 결혼하고 자식까지 뒀지만, 서로가 이해할 수 없는 뭔가가 있는것 같다. 그 뭔가가 뭔지.. 2008. 8. 8. 결산! 2008년 전반기 기아 타이거즈 성적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포스팅을 위한 키보드를 두드려본다. 바로 원년부터 팬이었던 타이거즈의 희망! 2008년 상반기 성적에 대한 분석은 별로 없는 정리 포스팅이다. 사실 상반기 마지막 경기가 끝나자마자 포스팅하려고 했으나 역시 게으름과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차일 피일 미루다 보니 오늘까지 오게 되었다. 먼저! 이 포스트에 사용된 모든 기록 관련 데이터는 "통계로 즐기는 프로야구 - istat.co.kr" 에서 가져왔음을 미리 밝혀둔다. 1. 기아타이거즈의 2008년 상반기 전체 성적 결산 붉은색으로 음영을 준 부분이 상대전적에서 밀리는 팀이고, 푸른색으로 음영을 준 부분이 상대전적에서 앞서고 있는 팀이다. 한화 이글즈와는 예정된 18경기를 모두 소화하였으므로 더 이상 만날 일이 없다. 상대전적 8승 10패.. 2008. 8. 8. 네이버에 제 블로그를 등록 했습니다. 사실 궂이 할 필요가 없는 일이긴 한데. 다른분들 하는걸 보고 한번 해보고 싶어서 등록을 신청했습니다. 오늘 결과 메일이 도착했고, 네이버 디렉터리 검색을 해보니 등록이 되어 있더군요. 위와 같이 메일이 왔습니다. 그래서 오후에 네이버에서 확인을 해 보니 아래 이미지 처럼 등록이 되어 있더군요. 뭐 별다른 이슈 없이 그냥 등록되어 버려서 조금은 심심하다고 해야 하나요? 아무튼 사건 사고좀 났으면 했는데 그냥 너무나 아무일 없이 등록이 되어 버렸습니다. ㅎㅎ 인기도는 당근 없고 "신규"로 되어 있네요. 심심하신분들(별로 없겠죠?) 한번 해보세요~ 2008. 8. 7. 이전 1 ··· 174 175 176 177 178 179 180 ··· 1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