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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64개월 祖孫有親
[관련 글타래]
이미 지나버린 여름의 어느날 사진이지만.
할아버지와 함께 열심히(?) 운동하는 손자 용돌이의 모습
할아버지와 손자의 모습이 너무 정겹다.
언제까지나 건강하게 손자의 곁에서 손자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할아버지와 손자의 모습이 너무 정겹다.
언제까지나 건강하게 손자의 곁에서 손자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2011년 8월 1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955일째 되는날.]
[관련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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