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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곰이다!
가끔씩 보여주는 용돌이의 퍼포먼스 중 하나다.
이번에는 곰. 마트에서 씌워 봤더니 귀여워서 사줬던가? 아니면 다른 곳에서 구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한 아이들에게 있기 있는 동물 모양의 모자와 목돌이 겸 장갑이 함께 달린 겨울 아이템.
요렇게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다가 어느 순간 곰으로 돌변한 용돌이!
사실 털모자인데, 이걸 푹 눌러 쓰고는 제법 곰 흉내를 잘도 낸다.
귀여운 녀석. 요즘은 사진 찍자 라거나 흉내좀 내봐 라고 하면 무조건 정글포스 이지만 이 시절만 해도 다양한 흉내를 냈던것 같다.
제법 곰다운 으르렁거림도 함께 보여준다.
[2011년 1월 12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754일째 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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