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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57개월 달인 김병만도 울고갈 딸기 씻기 달인
자식을 키우다보면 아이의 행동 하나에도 뿌듯하고 대견스러운 경우가 있다.
특히나 아직은 많이 어린 녀석이 대견한 행동을 하면 그보다 더 뿌듯할 수가 없다.
용돌이도 가끔은 빨래 개키기, 청소하기, 설겆이 하기 등으로 엄마 아빠를 뿌듯하게 해줬다.
물론 가끔은 입바른 소리로 아빠를 곤란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마트에서 마침 딸기를 할인 판매 하고 있어 딸기 먹은지도 오래됐고 한팩 샀다.
백문이 불여일견.
정말 열심히 씻고 정말 예쁘게 담는다.
가끔 보면 이 녀석의 꼼꼼함과 집요함(?)은 저 녀석이 6살이 맞나 싶을 정도다.
이날 딸기 씻기도 그렇고 씻은 딸기를 접시에 담는 모습도 그렇다.
한마디로 부라보~~~! 원더풀~! 이다.
질서 정연하게 접시에 놓여져 있는 딸기. 너무 맛있어 보인다.
딸기 씻기 달인 용돌이다.
자식을 키우다보면 아이의 행동 하나에도 뿌듯하고 대견스러운 경우가 있다.
특히나 아직은 많이 어린 녀석이 대견한 행동을 하면 그보다 더 뿌듯할 수가 없다.
용돌이도 가끔은 빨래 개키기, 청소하기, 설겆이 하기 등으로 엄마 아빠를 뿌듯하게 해줬다.
물론 가끔은 입바른 소리로 아빠를 곤란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마트에서 마침 딸기를 할인 판매 하고 있어 딸기 먹은지도 오래됐고 한팩 샀다.
백문이 불여일견.
정말 열심히 씻고 정말 예쁘게 담는다.
가끔 보면 이 녀석의 꼼꼼함과 집요함(?)은 저 녀석이 6살이 맞나 싶을 정도다.
이날 딸기 씻기도 그렇고 씻은 딸기를 접시에 담는 모습도 그렇다.
한마디로 부라보~~~! 원더풀~! 이다.
질서 정연하게 접시에 놓여져 있는 딸기. 너무 맛있어 보인다.
딸기 씻기 달인 용돌이다.
[2011년 1월 9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751일째 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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