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7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159일째 되는 날

만 38개월이 되었다.
이제는 의사표현이 거의 모든 경우에 가능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능숙하게 해낸다.
특히나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는 더욱더 그런 경향이 있는 듯 하다.

용돌이는 얼마전부터 도깨비 머리로 묶는걸 좋아했다.
오죽했으면 용순이도 있어요~ 라는 포스트[2009/02/12 - 용돌이만 있나요? 여기 용순이도 공개합니다!]를 했을 정도이니 말 다했다.

2009/05/18 - 37개월 엄마 너무 많이 먹었다아~ 포스트에서 용돌이는 아빠에게 머리를 묶기 위한 고무줄을 사달라는 소망을 피력했다. 아내의 도움 - 아내가 사다 놓고 마치 아빠가 사주는 것처럼 해줬다. 역시 현명하고 고마운 아내이다 - 으로 용돌이에게 고무줄을 선물했다. 물론 한두개가 아닌 수십개가 들어 있는 고무줄 상자였다. 색상도 다섯가지 정도 된다.

용돌이는 이날도 아빠 앞에서 용순이가 되었다.

"아빠 도깨비 머리 해주세요~" "세 개 해주세요!!!"

용돌이이야기

세갈래 도깨비 머리를한 용순이래요~


용돌아, 아니 용순아 도깨비 머리도 좋은데 밥 좀 잘 먹으면 안되겠니?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함차
2009.06.04 09:05 신고
ㅋㅋ...용순이 너무 귀였네요..
맑은 웃음에 기분 좋은 하루가 되겠어요..행복한 하루되세요

돌이아빠
2009.06.05 09:07 신고
예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오늘만 지나면 주말이네요 후훗~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비프리박
2009.06.04 09:17 신고
도깨비 머리가 참 잘 어울리는 '사람'입니다. ^^
의사표현이 가능해지고 하고싶은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인데
'도깨비' 머리가 잘 어울리다뉫...! 크흣.

p.s.
포스트 상단의 날짜는 태그를 넣으신 건가요?
아니면 포스트마다 작성을 하시는 건가요?
살짝 저는 전자에 한표를 던지고 싶은데 말입니다. ^^

돌이아빠
2009.06.05 09:08 신고
네~ 잘 어울리는 사람이죠? 이제 좀더 시간이 흐르면 도깨비 머리를 싫어할 거에요 아마도. 그래서 지금의 시간도 충분히 소중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p.s) 아뇨~ 저 태그 넣을줄 몰라요! 서식 만들어서 이용중입니다 ㅎㅎㅎㅎ
따스아리
2009.06.04 09:36
용돌이가 용순이가 됐네요 ㅎㅎ
아구 귀여워라~ 저희 조카 머리도 저렇게 한번 만들어 주고 사진 찍어야 겠어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돌이아빠
2009.06.05 09:10 신고
네~ 가끔 용순이가 된답니다. ㅎㅎㅎ
조카도 그리 해주시면 아마 예쁠거에요 ㅋㅋㅋ
장대군
2009.06.04 09:36 신고
웃는 얼굴 참 이쁩니다. ^^ 그래서 그런지 더욱 돌이아빠님이 부럽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ㅎㅎ

돌이아빠
2009.06.05 09:10 신고
모노피스님 늘 말씀드리지만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후훗. 주말이 곧 다가오네요^^! 주말을 즐겁게~
부스카
2009.06.04 09:56 신고
용돌이도 밥 먹는 걸로 속을 썩이나요?
저희 재성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밥 잘 먹게 하는 방법 정말 없을까요?

돌이아빠
2009.06.05 09:11 신고
장난 아닙니다 ㅠ.ㅠ 너무 안먹어서 말이죠. 재성이도 그렇고 에효...정말 잘 먹게 하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
월드뷰
2009.06.04 10:34
앗 도깨비머리 용순이 ㅋㅋㅋ 넘 이쁜걸요~~~아우 이뽀~~

돌이아빠
2009.06.05 09:19 신고
감사합니다^^!
민이도 함 해줘 보세요~~~~이쁠거 같은데요?
드자이너김군
2009.06.04 10:34 신고
으흐 어릴적엔 저런 사진 한장쯤 다 있나 봐요 . 저도 저런 머리한 사진이 있는데..
귀여운 용순이~ㅋㅋㅋ

돌이아빠
2009.06.05 09:19 신고
ㅎㅎㅎ 드자이너김군님도 있으시군요~ ㅋㅋ 통통이 좀만 더 크면!
쭌맘
2009.06.04 11:42
용돌이 동생이 태어나면..분명 공주님일꺼예요^^

돌이아빠
2009.06.05 09:19 신고
크^^~
나림아빠
2009.06.04 13:16
야근 회오리가 지나가고 이제 좀 정신이 돌아왔습니다.... ^^;

용돌이 넘 귀엽네요...ㅎㅎ

저는 어릴 때 누나 한복을 입어보고 싶어서 엄마를 졸랐다고 하시더라구요...ㅎㅎ

돌이아빠
2009.06.05 09:21 신고
아이고 고생 많으셨네요. 이제 집에 들어가시는건가요? 에효효 몸이 먼저인데 말이죠.

저도 아마도 누나 치마 입은 사진이 한장 있는것 같아요 ㅋㅋㅋ
은빛 연어
2009.06.04 13:30 신고
아이고~~ 도깨비 머리한 용돌이 넘 귀여워요!!
깨물어 주고 싶은데요
글구, 용돌이도 나름 만족하고 있는것 같아요.
진짜 용순이가 된것 같아요~

돌이아빠
2009.06.05 09:25 신고
히힛 예쁘죠? 예쁘더라구요. 아마도 용돌이 녀석 주위에서 자꾸 예쁘다 예쁘다 귀엽다 해주니까 더 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
까칠이
2009.06.04 19:05 신고
ㅋㅋㅋ 완젼 귀엽군요..

돌이아빠
2009.06.05 09:25 신고
정말 귀엽죵? ㅎㅎㅎ
가마솥 누룽지
2009.06.04 21:44 신고
ㅎㅎ 예전 용순이 생각나네요..
이젠 얼굴이 남자얼굴 티가 나서 더이상 용순이라고 우기긴 어려울것 같은데요? ^^

돌이아빠
2009.06.05 09:25 신고
하하하 얼굴이 변하긴 했어요. 그래도 뽀얗고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 예쁘지 않나요? ㅋㅋㅋ
백마탄 초인™
2009.06.04 22:36 신고
하하하,,,
고녀석!
베리 앙증 맞군용,,,^ ^

돌이아빠
2009.06.05 09:30 신고
히힛~ 베리 예쁘죵?
DanielKang
2009.06.04 23:18 신고
용돌이 꼬X 떼 버려야 하는거 아녀요? ㅋㅋ

돌이아빠
2009.06.05 09:31 신고
헛! 아니될 말씀! ㅋㅋㅋ
JUYONG PAPA
2009.06.05 10:22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윗분 댓글에 웃고 갑니다. ^^

돌이아빠
2009.06.05 12:28 신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딩동과나
2009.06.07 18:02 신고
용 순 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이아빠
2009.06.08 08:27 신고
^^! 예쁘죵???

2009.06.08 07:10
비밀댓글입니다

돌이아빠
2009.06.08 08:27 신고
하핫^^ 감사합니다~
대따오
2009.06.09 18:09
너무 귀여운데요..흐흣..
둘째 계획을 갖으셔야겠어요.. 아이고 이뽀라..

쮸는 고무줄을 손목에 팔찌처럼 차고 다니거든요..한번 해줘봐야지.. 케케

돌이아빠
2009.06.11 11:39 신고
하하 둘째 계획은 없는데 >.< ㅋㅋ

쮸는 고무줄을 팔찌처럼 하고다니거든요 ㅎㅎㅎ
한번 해줘 보세요^^ 좋아할 것 같은데요?
여우별★님
2009.06.24 12:47 신고
^-^ㅋㅋ진짜 귀엽당~~
용돌이 매력에 빠져;; 지난 글 하나하나 다 읽게 되네요-ㅋㅋ

돌이아빠
2009.06.25 12:12 신고
하앗 여우별님. 지난글까지 꼼꼼히 읽어주시고^^ 감사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