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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일기

37개월 아이의 창작 - 상어는 멀리 멀리 도망갔어요~

by 돌이아빠 2009.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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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5월 8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140일째 되는 날

    용돌이

    자는거냐? 웃는거냐?

    용돌이의 창작 동화 다섯번째 편이 되겠습니다.^^ 전편에 등장한 상어와 호랑이의 역할이 궁금하셨을텐데요. 그 궁금증을 바로!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37개월 창작동화 5탄 - 상어는 멀리 멀리 도망갔어요~

    어느날 어느날 깊은 산속에 호랑이가 살았어요
    XXX 상어가 맛이 없어도 잡아 먹을라고 했는데 아금아금
    근데! 호랑이가 와서 ??? 가시 빼고 먹을라고 그랬습니다.
    입도 빼고 아~~~앙 먹을라고 그랬습니다.
    근데 상어는 멀리 멀리 도망갔어요
    끝~


    여기도 음성이 있다죠^^



    + 아마도 어버이날 선물이었던듯 합니다. 앞으로 한편이 더 남아 있는데요 제가 이번 이야기를 듣고 또 들어도 저기 XXX 라고 해 놓은 부분은 정말 모르겠습니다.
    ++ 호랑이는 좋은 편이고 상어는 역시 나쁜편입니다.
    ++ 4탄[2009/05/14 - 37개월 아이가 지어낸 이야기 - 어느날 어느날 깊은 산속에]에 등장했던 상어를 호랑이가 와서 잡아먹으려고 했는데 상어는 멀리 멀리 도망갔답니다. ㅎㅎㅎ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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