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8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030일째 되는날

큰맘 먹고 아내의 여가선용과 용돌이를 위해 피아노를 집에 들였습니다.
(그렇다고 절대 자랑글이나 뭐 그런거 아닙니다 ㅠ.ㅠ)

음악은 아이의 정서 함양과 감성 자극 그리고 두뇌 발달에 참 좋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내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것 같아 피아노를 집에 들였는데요, 그 기념으로 일요일 집에서 동요 몇가지를 아내가 연주를 해줬습니다. 물론 용돌이를 위해서요.

아빠는 촬영하고 엄마는 피아노~ 용돌이는 신나게 놀기!~~~ 였습니다.

어떻게 놀았을까요?

먼저! "나비야 나비야" 입니다.^^


나비가 저렇게 날아다닌다고 하네요^^

두번째는 "떴다 떴다 비행기" 입니다.

그런데 용돌이 녀석 갑자기 블럭을 ㅡ.ㅡ 발로 치웁니다. 사실 그 이유는 예전에 바닥에 널부러져 있던 블럭을 잘못 밟아서 뒤로 콰당! 한 적이 있어서 그 뒤로 저렇게 뛰어 놀때는 걸리적 거릴때 발로 치우는군요 =.=

마지막으로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입니다.


다 함께 해봐요!~~~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09.01.30 09:43 신고
와, 멋진데요^^저는 악기라곤 탬버린 밖에 못칩니다-_-;;;

BlogIcon 돌이아빠
2009.01.30 22:00 신고
앗 전 악기라곤 탬버린"도" 못칩니다 =.=
아내가 피아노를 꽤 잘쳐서^^ 겸사 겸사..흐...
BlogIcon 뚱채어뭉
2009.01.30 09:45 신고
아유~~ 귀여워여 정말~ 동요에 맞춰서 나름대로 율동이 다 틀려여~~~ 특히 떳다떳다 비행기에선 아주 거실을 날라다니는데여~~ ㅎㅎㅎㅎ

BlogIcon 돌이아빠
2009.01.30 22:00 신고
네~ 율동이 다 틀리더라구요. 어찌나 웃으면서 열심히 잘 뛰어다니던지 ㅎㅎㅎ 전 열심히 촬영만!
BlogIcon DanielKang
2009.01.30 10:04 신고
오.. 피아노 구입 ㅊㅋ드려요
저도 7살때 선물로 부모님이 피아노 사주셨었는데.....
짐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금액이라는...

BlogIcon 돌이아빠
2009.01.30 22:02 신고
하핫 감사합니다^^!
오호 DanielKang님도 조기교육을!! 받으셨군요.
피아노 치는 분들 보면 정말 부럽다는 =.=
BlogIcon DanielKang
2009.01.31 10:17 신고
뭐 조기교육 까지야....
사실 흠... 저 4살때부터 피아노 배웠어요. ㅋㅋㅋ
아마 쭉 피아노로 나갔음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될 수 있을려나????
BlogIcon 돌이아빠
2009.02.04 17:45 신고
우와 진짜 조기교육인데요? 4살때부터라니. 우왕 지금 용돌이가 4살인데!
BlogIcon 필넷
2009.01.30 10:24
집안이 장난아니군요. 저 퇴근후 거실 모습하고 똑 같네요. ㅎㅎ

아내분이 피아노를 잘 치시네요. 용돌이 장단맞춰 잘 놀구요. 피아노 들인 보람이 있겠네요. ^^
요즘 우리애는 프뤠벨 수업을 받는데...최근 너무 밥을 안먹어서 어린이집에 보내볼까 다시 고민중입니다. --;;
용돌이는 밥 잘 먹나요?

BlogIcon 돌이아빠
2009.01.30 22:04 신고
ㅎㅎㅎ 그쵸? 그냥 그러려니 해주세요^^
거실이 보통 용돌이의 놀이터가 되다보니 치워도 치워도 이렇게 되네요 ㅋㅋㅋ

네 아내가 피아노를 잘 쳐서 아마 용돌이는 집에서 엄마한테 피아노를 배울듯 싶습니다. 물론 지가 하고 싶어해야 하지만서도. 평생 써야죠 ㅎㅎㅎ

프뤠벨 수업? 그게 뭔가요??? 오홍 조기교육!!????
밥..밥....용돌이 녀석도 너무 안먹습니다. 어제오늘 일이 아니고 밥 잘 안먹은지 한참 되었네요. 한약도 먹여봤고, 홍삼도 먹여봤는데...몸에 열이 많다고 그러더군요. 에궁...언제가 되야 잘 먹을련지 =.=
BlogIcon 카루시파
2009.01.30 10:39 신고
대단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전 꼬맹이를 위해서 피아노를 치고싶어도.. 흐흣.. 여건이 안되요.
여건이 되면..저도 꼬맹이를 위해서 피아노 연주를 해줘야겠어요..^^

BlogIcon 돌이아빠
2009.01.30 22:06 신고
^^;;;;;;;;

대따오님도 피아노 잘 치시나 봐요? 저도 어릴적에 배울 기회가 있었는데 그 기회를 날려버렸다는 지금은 가끔 후회가 되긴 합니다. 그래도 아내가 피아노를 잘 치니 여러모로 좋을듯 해서^^! 대따오님의 연주도 들어보고 싶네요^^!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1.30 10:43
용돌이의 음악에 빠지는 시간이되었네요.ㅋㅋ

BlogIcon 돌이아빠
2009.01.30 22:07 신고
네~ 용돌이꺼 장난감틱한 피아노도 있는데 며칠전에는 엄마는 진짜 피아노 용돌이는 장난감틱 피아노로 합주도 했다고 하더라구요 하하하
BlogIcon 로카르노
2009.01.30 11:52
용돌이가 피아노 소리에 맞춰 율동을 귀엽게 하네요^^
블럭을 발로 치워가면서요ㅎㅎ;;

BlogIcon 돌이아빠
2009.01.30 22:08 신고
ㅎㅎㅎ 네! 이 녀석이 예전에 밟고 뒤로 발라당 넘어졌던 기억이 있어선지 발에 채이는게 싫어서인지 지가 다닐 길에 있는 블럭 발로 치워놓고 또 뛰어다니더라구요 ㅎㅎㅎ
BlogIcon Hue
2009.01.30 12:20
아; 어릴적부터 피아노가 정말 배우고 싶었어요;
결국 배우지 못했지만요;;

BlogIcon 돌이아빠
2009.01.30 22:09 신고
아! 저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ㅠ.ㅠ 그 기회를 날려버렸다는...
아내한테 배울까봐요 흐...
BlogIcon 월드뷰
2009.01.30 12:23 신고
ㅋㅋ 귀엽네요 용돌이~~~~피아노도 용돌이를 위해 들이시구...용돌인 좋겠네~~~

BlogIcon 돌이아빠
2009.01.30 22:09 신고
에고 그냥 용돌이 녀석 때문에 허리가 그냥 휘청 휘청 합니다! 부지런히 벌어야겠어요 에고 에고. 그래도 아내가 좋아해서 저도 기뻤답니다.^^~
BlogIcon Deborah
2009.01.30 12:25 신고
우앙. 넘 귀엽다앙..

BlogIcon 돌이아빠
2009.01.30 22:10 신고
핫! Deborah님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BlogIcon 명이~♬
2009.01.30 13:07 신고
용돌이가 나비같이 ㅎㅎㅎ
음악을 듣고 그걸 몸짓으로 표현해 내는 용돌이가 이뻐요..후훗~

한번 아프고나더니 훌쩍 큰거같아요. 언제봐도 이쁜 우리 용돌이~ >_<

BlogIcon 돌이아빠
2009.01.30 22:12 신고
네 저도 너무 이뻐서 폰카로 열심히 동영상을 찍었다지요 ㅎㅎㅎ

근데 용돌이는 늘 아파요 == 감기를 늘 달고 사니. 그래도 말씀처럼 아프고 나면 조금씩 변하는거 같긴 합니다.

밥만 좀 잘 먹고 아침에 일어나서 찡찡거리지 않으면 더 좋을텐데 말입니다 =.=
BlogIcon 용직아빠
2009.01.30 13:58 신고
어릴때 피아노와 같은 악기를 다루면 정서적으로 참 좋다네요!
용돌이도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심신이 건강한 어린이를 자라주길 기대합니다^^*

BlogIcon 돌이아빠
2009.01.30 22:13 신고
네! 그렇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체험학습!!! 네~ 말씀처럼 심신이 건강한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BlogIcon JUYONG PAPA
2009.01.30 15:25 신고
귀엽게 노는 모습 보기 좋아요. ^^
용돌이처럼 주용이도 곧 저 춤을 따라할 날이 머지 않았네요. ㅋㅋ

BlogIcon 돌이아빠
2009.01.30 22:14 신고
ㅎㅎㅎ 맞아요 맞아요 주용이도 머지 않았지요. 전에 보니 주용이도 스탭 밟는게 보통이 아니던데요? 기대 기대^^!
BlogIcon 온누리
2009.01.30 15:31 신고
역시 좋은 아빠라는...
용돌이는 좋겠다. 아빠하고 잘 놀아서^
좋은 날 되시구요

BlogIcon 돌이아빠
2009.01.30 22:15 신고
앗 온누리님^^ ㅋㅋㅋ
근디 제가 잘 못놀아주니 이거 좋은 아빠 되기는 틀려 먹었습니다 ㅠ.ㅠ 맨날 늦게 들어가니 원...

온누리님 오늘도 길 다녀오셨나요?
편안한 밤 되세요~
BlogIcon PLUSTWO
2009.01.30 16:01 신고
용돌이 아주 신났군요..
우린 이번에 이사하면서 낡은 피아노 버렸는데, 너무 아쉽네요..
새로사기도 어렵고ㅠㅠㅠ

BlogIcon 돌이아빠
2009.01.30 22:15 신고
네 아주 신이 났습니다.^^! 덕분에 엄마 아빠도 신나서 웃음보가 활~~~짝 피었었답니다^^

우왓 피아노를 버리셨군요!!! 저는 이거 펴~~~~엉생 쓸라구요! 피아노 너무 비싸요 ㅠ.ㅠ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1.31 00:43 신고
났네,났네,, 신났네,,,껄껄

용도리의 삐아니수뜨 끼를 보여 주세효~!!

BlogIcon 돌이아빠
2009.02.03 08:48 신고
ㅎㅎㅎ 신났지요? 저리 열심히 뛰어다니는 모습 오랫만에 봤답니다. 용도리의 끼는 ㅡ.ㅡ 아마도 엄마가!!!!
BlogIcon 낚시의시간*****
2009.02.02 16:42 신고
아 오랜만에 한참을 미소짓고 있었네요...^^ 부럽기도 하구요...
주말에 와이프하고 산행에 잠시 다녀왔는데 내려올 때 봤던 쌍둥이 자매도 무척 귀여워서 기억에 많이 남네요. 용돌이와 귀여움의 정도가 비슷한 것 같아요..ㅎㅎ

BlogIcon 돌이아빠
2009.02.03 08:50 신고
하핫 monopiece님^^
북한산이나 수락산 아니면 도봉산 다녀오셨나요? 주말에 덕수궁 다녀왔더랬는데. 후훗 용돌이만큼 귀여운 아이들이 또 있었네요 ㅎㅎㅎㅎ(팔불출 아빠랍니다.)

올 한해 좋은일 가득~~가득~ 하시길^^!
BlogIcon ssil
2009.02.03 09:42 신고
와~~ 용돌이 맘님이 피아노 참 잘 치시네요..^^
용돌이도 이제 저금있으면 피아노 치면서 노래부르겠네요,,^^

BlogIcon 돌이아빠
2009.02.03 22:37 신고
네~ 아내가 피아노를 잘쳐서^^ 히힛 용돌이도 배워주고 저도 함 배워볼까 싶기도 하고 히힛
용돌이 조만간 엄마한테 배워서 혼자 피아노도 치고 노래도 부르고 그런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BlogIcon Gumsil
2009.02.03 14:51 신고
아이들의 몸 짓은 너무 이쁩니다. ^^

BlogIcon 돌이아빠
2009.02.03 22:37 신고
맞아요 맞아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