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돌이

앙증맞은 용돌이~


용돌이의 아빠 사랑은 정말 유별나다.

가끔씩 엄마를 허탈하게 만드는 순간이 있을 정도로..

아빠가 보고 싶다며 아빠를 이렇게 불렀단다. 짜슥..아빠가 그리 좋을까.

이렇게 해서 아빠가 왔을까? (물론 안왔다 ㅠ.ㅠ)



요즘들어 어린이집 하원길에 엄마가 용돌이랑 하는 놀이가 있다

버스야 빨리와!
이렇게 용돌이가 소리치면 정말 버스가 빨리 오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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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Eater™
2008.09.23 10:31
아~~ 아직 말을 잘 못하는 군요~~!! 약간 의외였습니다.. ㅎㅎ
이래보니 또 귀엽습니다..^^

돌이아빠
2008.09.23 14:16 신고
ㅎㅎ 이제 30개월이고 저때가 아마 28 9개월 정도인데요.
저정도면 잘하는거 아닌가요 ㅡ.ㅡ?

보통 보면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보다 말이 조금 늦습니다.
MindEater님. 이제 아빠가 되실건데요^^;

이정도면 의사소통 된답니다 ㅎㅎㅎ
찬늘봄
2008.09.23 11:19 신고
정말루 앙증맞은 용돌이..
돌이님은 용돌이 땜에 식사 안하셔도 배부르시죠.. ㅎ~

돌이아빠님.. 즐거운 하루되세요. ^^

돌이아빠
2008.09.23 14:17 신고
찬늘봄님 어서오세용~~~

용돌이 땜에 밥 안 먹어도 배부르지는 않구요 ㅋㅋㅋ
밥 먹어야 배 부릅니다 ^____________________^

그래도 삶에서 큰 행복을 주는 녀석임에는 틀림없죵^^ ㅋㅋ

찬늘봄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용!~
Krang
2008.09.23 21:18 신고
새로운 사실 하나 알았습니다.
본명이 용돌이가 아니었군요. ㅎㅎ
아빠 찾는 용돌이 귀여워요 ^^

돌이아빠
2008.09.24 09:34 신고
Krang님 =.= 그럼 설마 용돌이가 본명이었을라구용 ㅋㅋㅋ
그냥 집에서 부르는 예명입니다. 몇가지 더 있긴 하지만^^

저렇게 애타게 불러도 아빠가 안나타났답니다.
요즘도 12시에 들어갑니다 ㅠ.ㅠ
Krang
2008.09.24 16:14 신고
저 진짜 용돌이가 본명인줄 알았어요. ㅎㅎ
돌이아빠
2008.09.25 15:21 신고
크크크.

그렇다고 본명 그대로 쓰면 재미 없잖아유~
들판
2008.09.24 00:36 신고
초여름이였나봐요~ 근데 왜 저때 얼굴이 더 통통해 보일까.. 그새 살이 또 빠졌나 싶어
엄마는 가슴이 철렁합니다.
오늘 밤엔 자기 전에 "아빠는 왜 안와?" 라도 물어봤어요.
그래서 "아빠가 요새 바쁘셔서 밤늦게까지 일을 열심히 하셔야지 주말에 똘이랑 놀수가 있대" 라고 얘기해주었지요.
그랬더니 뭐랬게?
"응~ 슈퍼도 가고~ "
예전엔 엄마가 말하면 메아리처럼 따라하더니
요새는 요렇게 새로운 문장까지 덧붙이네요.
"한 방! 에 끝내고 놀~자~!" ^^

돌이아빠
2008.09.24 09:42 신고
후훗 슈퍼!! 용돌이가 좋아하는 슈퍼~ 1로 마트~~~~

한방에 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