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돌이는 블럭놀이를 좋아합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큰 블럭인데도 잘 맞추지도 못하고 많이 서툴렀었는데, 요즘은 제법 잘 가지고 놉니다.

특히 높이 쌓기와 넓게 쌓기등 쌓기 놀이를 좋아하더군요.

※ 이 포스트에 있는 모든 사진은 용돌이 엄마(느릿느릿: http://mentoroh.tistory.com/) 들판님이 직접 찍은 사진들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고마움과 사랑을 전합니다.^^

최근에 연령대별 추천할만한 블럭에 대한 내용을 별도 포스트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2009/12/09 - 육아정보 - 연령대별 블럭 놀이 완구 추천 포스트를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지금 집에는 세가지 종류의 블럭이 있습니다.
(사진을 첨부하려고 했으나, 왠지 광고 같아서 ㅎㅎㅎ 용돌이가 가지고 노는 사진을 보시면 아실듯 합니다.^^)

자~ 이제부터 사진을 통해서 용돌이가 블럭을 가지고 어떻게 노는지 같이 한번 볼까요?

2008년 1월의 모습입니다.
블럭 놀이

용돌이의 블럭 놀이

사진에 나와 있는 블럭은 원목으로 되어 있는 블럭으로 도봉구에서 운영하는 아 이름이 뭐였더라 ㅡ.ㅡ;;;아무튼 공짜로 엄마가 빌려다준 블럭입니다.

갯수는 얼마 안되지만, 아직 2돌이 되기 전의 용돌이에게는 안성맞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거기다 따뜻한 느낌의 형형색색 원목 블럭이라 좀더 안정감도 느껴집니다.

사진처럼 쌓기 놀이를 한답니다. 구멍에 맞춰서 잘 넣고 있는 용돌이 후후~





자 이제 2월달 모습으로 가볼까요?
블럭 놀이

용돌이의 작품

블럭 놀이

용돌이의 작품



이 블럭은 사촌형한테서 물려 받은 조금 크기가 작은 블럭입니다. 집에는 이것보다 좀더 크기가 큰 블럭이 있는데 이건 다른 사진에 있답니다.
여전히 쌓기 놀이를 좋아하는 용돌이. 그래도 이정도로 작은 크기의 블럭을 조금은 흐트러졌지만 멋지게! 쌓아 올린 용돌이가 대견스럽습니다.

이제 2돌 무렵이 되어갈때의 3월달 용돌이의 블럭 놀이입니다.


역시나 조금 작은 크기의 블럭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제법 열심히 집중해서 블럭 놀이하는 녀석의 모습 많이 컸죠?
배경이 되고 있는 공간은 용돌이 방입니다. 아직 용돌이 방으로 100% 정해진건 아니라서 용돌이 살림(?)외에 다른 것들도 좀 놓여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압권 아니겠습니까~ 자기가 만든 블럭을 들어올리고 좋아하는 녀석. 사진이 조금 흔들렸지만 생동감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3월달에 만들어진 또다른 용돌이의 작품 사진 입니다.
용돌이 혼자 만들었는지 아니면 엄마와 함께 만들었는지는 흐흐흐 한번씩 보시고 판단해보세요~



자 세월이 흘러 이제 6월달로 넘어왔습니다. 벌써 2돌하고도 3개월이 지난 시점이네요.
용돌이 블럭 놀이

높이 높이~

용돌이 블럭 놀이

어디 볼까~

용돌이 블럭 놀이

조금만 더~


용돌이가 가지고 있는 블럭중에서 가장 크기가 큰 블럭이 드디어 등장했네요.
작품명은 "높이 높이" 입니다.(물론 아빠가 지은거지요) 자기 키보다 높이 블럭을 쌓는 용돌이! 아~ 훌륭하다 용돌이!~~ 장하다 용돌이!~~~

또다른 6월의 작품입니다. 앙증맞은 표정의 용돌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표정도 앙증맞고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작품도 이제 넓게 그리고 높이!!!로 바꼈습니다.

용돌이가 아빠에게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 놓은 작품 자랑좀 하겠습니다.
용돌이 블럭 놀이

용돌이의 블럭 작품

용돌이 블럭 놀이

용돌이의 블럭 작품


용돌이가 가지고 있는 마지막 블럭이 나오네요. S대 출신들이 모여서 지능개발에 좋다고 광고를 널리했던 바로 그 블럭입니다. 용돌이가 이 블럭을 만들어 놓고 아빠 보여줘야지~ 라고 했다는 ㅎㅎㅎ 아빠에게 보여줄 작품. 이날도 아마 용돌이 잠든 이후 늦게 들어갔을건데 식탁에 있는 작품을 보고 흐뭇~ 했었답니다.(뭐 사실 주중이면 거의 용돌이는 아빠 얼굴 보기가 ㅡ.ㅡ;)

이제 7월입니다.
블럭 놀이 + 기차 놀이 + 빵빵 놀이입니다.
용돌이 블럭 놀이

블럭 기차 놀이

용돌이 블럭 놀이

블럭 기차 놀이

용돌이 블럭 놀이

블럭 기차 놀이


아마 이것 만들기 전에 제가 주말에 블럭으로 된 기차를 만들어 줬었던듯 한데, 그걸 따라서 만든 용돌이만의 블럭 기차 빵빵입니다.

자 대망의 마지막!!! 마지막은 바로!!! 용돌이 아빠의 작품이랍니다.
용돌이를 위해서 밤에 몰래 만들어 놓고 그 다음날 새벽같이 회사로 출근해 버렸다는 ㅠ.ㅠ
용돌이 아빠의 블럭 놀이

아빠의 선물

용돌이 아빠의 블럭 놀이

아빠의 블럭 빵빵

용돌이 아빠의 블럭 놀이

아빠의 선물



후훗 작품 감상 잘 하셨는지요? 용돌이는 이렇게~ 블럭 놀이를 재미있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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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ng
2008.09.18 18:52 신고
정말 행복한 가족의 모습 :) 강추!~
형수님도 블로그가 있으셨군요~ 멋집니다.
밤샘 블럭쌓기하시고 회사에 주무시러 가신건..아니시져~ㅎㅎ

돌이아빠
2008.09.18 22:37 신고
ㅎㅎ Krang님 농담도^^;
항상 감사합니다^^
들판
2008.09.18 22:35 신고
난 형수님은 시른데...제수씨가 좋은데...
근데 똘이아빠는 저거 금방 만들어요. 그러니깐 제가 부탁했죠!

돌이아빠
2008.09.18 22:38 신고
흠흠.

금방은 아니공 1시간 조금 더 걸린거 같은뎅...
들판
2008.09.19 00:48 신고
아닌데. 10분만에 만들었던거 같은데. 거짓말 조금 보태서...

돌이아빠
2008.09.19 00:56 신고
아니랑께 ㅡ.ㅡ;;;

한시간은 걸렸다니깐. 진짜로!!!
필넷
2008.11.05 21:21 신고
와...이렇게 가지고 노는군요.
저도 이참에 블럭놀이세트 하나 장만해야 겠습니다. ^^

돌이아빠
2008.11.05 22:47 신고
ㅎㅎㅎ 네. 여러가지 방법으로 가지고 놉니다.
아빠나 엄마가 옆에서 조금만 코치해줘도 좋지요.

일단 손으로 이것저것 만져가면서 머리를 사용하므로 지능개발에 좋을듯^^ 손감각도 좋아질테고 블럭놀이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