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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돌이가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 찍어놓은 사진인데, 원본은 지금 없고, 싸이에 있던 flash 파일을 그대로 올려봅니다.
지금은 이보다 더 컸지만, 어찌나 작고 연약한지, 처음에 제 우악스러운 손으로 만지기도 겁났었다는 후훗.
아기는 참으로 작고 연약합니다. 하지만, 엄마 아빠 그리고 세상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며 조금씩 조금씩 성장합니다.
오랫만에 다시 보면서 생각이 "찍어놓길 잘했다" 입니다. 이렇게 작은 녀석이 좀 컸다고 말도 잘 안들어요 >.<
지금은 이보다 더 컸지만, 어찌나 작고 연약한지, 처음에 제 우악스러운 손으로 만지기도 겁났었다는 후훗.
아기는 참으로 작고 연약합니다. 하지만, 엄마 아빠 그리고 세상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며 조금씩 조금씩 성장합니다.
오랫만에 다시 보면서 생각이 "찍어놓길 잘했다" 입니다. 이렇게 작은 녀석이 좀 컸다고 말도 잘 안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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