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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올리는 오르다 자석 가베 작품 사진입니다.
음. 너무나 형이상학적인 작품이라 무엇을 하는 물건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이미 평면에서 공간으로 확장되어 버린 용돌이의 오르다 자석 가베 작품.
보통의 경우는 무엇을 만드는지 알려주기도 하고, 알아볼 수 있기도 한데 가끔은 이렇게 뭔가 형이상학적인(?) 그런 작품을 만들어 내곤 합니다.
뭐 그렇다고 뭘 만든거냐고 추궁할 수도 없고, 이련 경우 자연스럽게 무엇을 하는 작품인지를 궁금해 해야합니다.
즉 직접 물어보기 보다는 사뭇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혼잣말 하는 것처럼 갸우뚱 거리며 잘 들리도록 이야기 해봅니다.
그러면 용돌이는 의기양양하다는 듯이 이건 어떤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잘 해준답니다.
그런데 이 사진속의 오르다 자석 가베 작품은 7월에 만들어진 것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뭔가 참 멋지게 잘 만든것 같습니다.
음. 너무나 형이상학적인 작품이라 무엇을 하는 물건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이미 평면에서 공간으로 확장되어 버린 용돌이의 오르다 자석 가베 작품.
보통의 경우는 무엇을 만드는지 알려주기도 하고, 알아볼 수 있기도 한데 가끔은 이렇게 뭔가 형이상학적인(?) 그런 작품을 만들어 내곤 합니다.
뭐 그렇다고 뭘 만든거냐고 추궁할 수도 없고, 이련 경우 자연스럽게 무엇을 하는 작품인지를 궁금해 해야합니다.
즉 직접 물어보기 보다는 사뭇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혼잣말 하는 것처럼 갸우뚱 거리며 잘 들리도록 이야기 해봅니다.
그러면 용돌이는 의기양양하다는 듯이 이건 어떤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잘 해준답니다.
그런데 이 사진속의 오르다 자석 가베 작품은 7월에 만들어진 것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뭔가 참 멋지게 잘 만든것 같습니다.
[2010년 7월 20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578일째 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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