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춤추는 걸까요? 아니면 태권도? 그것도 아니면 무언가를 흉내내는걸까요?
활짝 웃으며 이렇게 저렇게 온 몸으로 표현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마지막은 디지털 세대인만큼 자신의 컴퓨터(?)를 기념하며 찰칵~!
뭐 보시면 알겠지만 전자사전입니다. 엄마꺼죠. 그런데 용돌이는 컴퓨터랍니다. 그것도 자신을 위한 ㅋㅋ
활짝 웃으며 이렇게 저렇게 온 몸으로 표현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마지막은 디지털 세대인만큼 자신의 컴퓨터(?)를 기념하며 찰칵~!
뭐 보시면 알겠지만 전자사전입니다. 엄마꺼죠. 그런데 용돌이는 컴퓨터랍니다. 그것도 자신을 위한 ㅋㅋ
[2010년 7월 9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567일째 되는날.]
[관련 글타래]
2010/10/07 - 육아일기 51개월 자전거 타고 아빠와 데이트
2010/07/22 - 육아일기 51개월 아빠를 당황시킨 5살 아들의 기발한 질문
2010/07/21 - 육아일기 51개월 장래 희망에 대한 아빠와 아들의 동상이몽
2010/10/07 - 육아일기 51개월 자전거 타고 아빠와 데이트
2010/07/22 - 육아일기 51개월 아빠를 당황시킨 5살 아들의 기발한 질문
2010/07/21 - 육아일기 51개월 장래 희망에 대한 아빠와 아들의 동상이몽
'성장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아일기 51개월 오르다 자석 가베 작품 활동 (48) | 2010.10.19 |
---|---|
육아일기 51개월 5살짜리 디지털 얼리어답터 (84) | 2010.10.15 |
육아일기 51개월 5살 아들의 건방진 옥수수 먹기 (54) | 2010.10.13 |
육아일기 51개월 자전거 타고 아빠와 데이트 (36) | 2010.10.08 |
육아일기 50개월 5살 아들의 아빠를 위한 세레나데 (42) | 2010.10.05 |
육아일기 50개월 샴푸캡이 있어 물이 무섭지 않아요! (30) | 2010.10.04 |
육아일기 50개월 지구에 깔려버린 아빠 (아이클레이 놀이) (36) | 2010.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