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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9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888일째 되는날
때는 바야흐로 8월의 어느날 밤! (8월 29일경이라죠)
여느때처럼 용돌이를 씻기고(이렇게 쓰면 오해하실라 ㅡ.ㅡ;;주말에만 제가 씻긴다죠 ㅡ.ㅡ) 침대에 올려 놓은 용돌이.
갑자기 수건을 씌워 달래서 씌워 주다가, 가재 수건을 가지고 자세를 좀 잡아 봤습니다.
폰카의 한계이긴 하지만 ㅠ.ㅠ 그래도 깜찍한 용돌이~~~
머리에 가재 수건 두른 용돌이 |
이렇게 두개를 둘렀답니다. |
아잉~~귀여워!!! |
깜찍하고 귀엽지 않으십니까!!! 특히 마지막 사진은 압권입니다 ㅋㅋㅋ
네 맞습니다. 저 팔불출입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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