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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이야기213

앞으로 정리하고 싶은 주제들.... 앞으로 정리하고 싶은 주제들이라...흠 좀 제목이 무겁고 재미도 없으면서 좀 거창한가? 주말에는 처음으로 글을 적는다. 아무튼. 오늘 카테고리를 변경했다. 내가 쓰고 싶은 주제들이 있어서. 그건 바로! 야구에 대한 이야기, 세상에 대한 이야기(뭐 거창한건 아니다.), 게임에 대한 이야기... 그렇다고 전문적인 글들은 아니다. 다만, 내 인생에 어느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그리고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글을 좀 쓰고자 할 뿐이다. 원년부터 해태타이거즈의 팬이었고, 방수원 투수가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노히트노런을 했던 게임을 현장에서(8살이었나 ㅡ.ㅡ?) 목격 했고, 그 이후부터 프로야구, 그중 타이거즈는 내 삶의 작은 활력소이다. 게임..흠.흠 각종 게임을 다 해본건 아니지만, 주로 PC 게임 그리고 네트워크.. 2008. 7. 19.
thumbnail 티스토리에 둥지를 튼지 열흘째. 티스토리를 시작한지 오늘로 딱 열흘째다. 열흘째를 맞이하야 문득 "지금까지 내 블로그의 변천사를 정리해 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다. 7월 9일 - 티스토리 홈페이지를 들락거리다면서 초대장을 받으려고 발버둥(?)치다. - 우연히 러빙이님의 초대장 배포글을 확인하다. - 초대장을 요청하는 비밀 댓글을 달다. - 러빙이님께서 감사하게도 초대장을 배포해 주시다! (감사합니다.^^) - windlov2.tistory.com 으로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다 - 기본 스킨을 이용하여 블로그를 open 하다. - 공지글을 작성하다. - 첫날 총 6개의 글을 포스팅하다. 7월 10일 - 역시 4개의 글을 포스팅하다. - 기차표 예매 실패로 낙담하다. - 스킨을 변경하다. - 블로그에 촛불을 켜다. 7월 11일 - 2개의 글.. 2008. 7. 18.
thumbnail 믹시 추적 버튼을 붙여보았습니다. 믹시 추적 버튼을 사이드바 영역에 붙여 보았다. mixUP 위젯, mixUP 캐스트 위젯에 이은 세번째인데, 내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옮기게 된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인 HTML 편집의 자유로움을 맛볼 수 있는 기회였다. 나름 대학 다닐때(92학번이니 벌써 몇년이 지난건가 ㅡ.ㅡ)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HTML도 많이 썼었는데, 그 이후 HTML 코딩을 해보지 않았더니 상당히 생소하다. 이제부터 다시 HTML을 봐야 하는건가? 후훗 추적버튼과 캐스트 위젯을 나란히 배치해 보았다. 이렇게 말이다. 나름 배치해 보니 괜찮아 보인다. 사실, 블로그도 자주 사용해 보지 않았던 터라 나름 생소한 영역인데 메타 블로그는 더더욱 생소하다. 하지만,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소통의 공간과 포털과는 전혀 다른 개성이 묻어나는 여.. 2008. 7. 18.
티스토리에 바란다. 이제 티스토리를 시작한지 일주일 남짓. 몇가지 추가되었으면 하는 내용들이 있는데, 지금 베타테스트 중이라는 버전에는 지원이 되는것인가? 1. 글쓰기 에디터 : 솔직히 기능이 너무 부족하다. 필요하면 HTML을 이용해서 편집할 수도 있겠지만, HTML을 잘 모르는 사용자를 위해서 좀더 다양한 편집 기능이 제공되었으면 한다. 2. 링크 : 링크추가하고 삭제하는 건 좋다. 근데! 추가한 링크가 많아지면 그만큼 관리가 어려운법. 시간이 지나면 이 링크에 어떤 내용이 있지? 왜 내가 이걸 링크해 뒀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길듯 하다. 이에 링크 부분에 카테고리 및 주제어 같은 항목들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다. 즉, 글 카테고리 뿐만 아니라 링크 부분에도 일부 이런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다. 3. Media Log :.. 2008. 7. 17.
초대장을 나눠드립니다.(완료!) 저도 티스트로리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초대장이 두장이나 생겼네요. 이것도 첫경험이죠? 댓글을 통해 신청해 주세요~ 이메일 주소 남겨주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셨는데 두분밖에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2장 모두 완료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대장 받으신 분들 좋은 블로그 만드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2008. 7. 17.
thumbnail 믹시 위젯 설치! 지금 막 믹시 위젯 두번째인 mixUP 캐스트 위젯을 설치하였다. 내가 믹시 사이트에서 mixUP한 글을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내 블로그에서 보여주는 위젯이다. 이렇게 생겨 먹었다. 후후 분류가 많지는 않지만, 컨텐츠, 미디어는 내가 mixUP한 글 목록이 보이는 탭이고, 서포터는 내가 포스팅한 글일 mixUP한 블로거 혹은 믹스 사용자에 대한 정보를 보여준다. 나름 다른 블로거등이 관심가지고 있는 글만 보다가 내가 mixUP한 즉, 내가 관심을 갖게된 기사에 대한 일종의 메타 블로그로서 괜찮은 기능이라 생각된다. 이제 블로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는 초보지만 이러면서 하나씩 둘씩 배우는게 아닐까 싶다. 세상과의 소통. 이전에는 그렇게 많은 소통 수단이 없었지만, 인터넷의 발전과 함께 참 다양한 사람들과.. 2008.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