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믹시 추적 버튼을 사이드바 영역에 붙여 보았다.
mixUP 위젯, mixUP 캐스트 위젯에 이은 세번째인데, 내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옮기게 된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인 HTML 편집의 자유로움을 맛볼 수 있는 기회였다.
나름 대학 다닐때(92학번이니 벌써 몇년이 지난건가 ㅡ.ㅡ)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HTML도 많이 썼었는데, 그 이후 HTML 코딩을 해보지 않았더니 상당히 생소하다.
이제부터 다시 HTML을 봐야 하는건가? 후훗
추적버튼과 캐스트 위젯을 나란히 배치해 보았다.
이렇게 말이다.
나름 배치해 보니 괜찮아 보인다.
사실, 블로그도 자주 사용해 보지 않았던 터라 나름 생소한 영역인데 메타 블로그는 더더욱 생소하다. 하지만,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소통의 공간과 포털과는 전혀 다른 개성이 묻어나는 여러 블로거들의 글들을 만나면서 참 괜찮은 서비스라 생각된다.
여러분도 한번 붙여 보는건 어떨까요?
추적버튼은 믹시 서비스에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한 후 연결할 수 있습니다.
mixUP 위젯, mixUP 캐스트 위젯에 이은 세번째인데, 내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옮기게 된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인 HTML 편집의 자유로움을 맛볼 수 있는 기회였다.
나름 대학 다닐때(92학번이니 벌써 몇년이 지난건가 ㅡ.ㅡ)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HTML도 많이 썼었는데, 그 이후 HTML 코딩을 해보지 않았더니 상당히 생소하다.
이제부터 다시 HTML을 봐야 하는건가? 후훗
추적버튼과 캐스트 위젯을 나란히 배치해 보았다.
이렇게 말이다.
나름 배치해 보니 괜찮아 보인다.
사실, 블로그도 자주 사용해 보지 않았던 터라 나름 생소한 영역인데 메타 블로그는 더더욱 생소하다. 하지만,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소통의 공간과 포털과는 전혀 다른 개성이 묻어나는 여러 블로거들의 글들을 만나면서 참 괜찮은 서비스라 생각된다.
여러분도 한번 붙여 보는건 어떨까요?
추적버튼은 믹시 서비스에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한 후 연결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얌에서 알아본 내 블로그의 가치 (0) | 2008.08.07 |
---|---|
mixUP Top 10 1등보다는 2등이 좋다! (16) | 2008.08.06 |
앞으로 정리하고 싶은 주제들.... (1) | 2008.07.19 |
티스토리에 둥지를 튼지 열흘째. (0) | 2008.07.18 |
티스토리에 바란다. (3) | 2008.07.17 |
초대장을 나눠드립니다.(완료!) (14) | 2008.07.17 |
믹시 위젯 설치! (2) | 2008.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