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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정리하고 싶은 주제들이라...흠 좀 제목이 무겁고 재미도 없으면서 좀 거창한가?
주말에는 처음으로 글을 적는다.
아무튼. 오늘 카테고리를 변경했다. 내가 쓰고 싶은 주제들이 있어서.
그건 바로!
야구에 대한 이야기, 세상에 대한 이야기(뭐 거창한건 아니다.), 게임에 대한 이야기...
그렇다고 전문적인 글들은 아니다. 다만, 내 인생에 어느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그리고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글을 좀 쓰고자 할 뿐이다.
원년부터 해태타이거즈의 팬이었고, 방수원 투수가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노히트노런을 했던 게임을 현장에서(8살이었나 ㅡ.ㅡ?) 목격 했고, 그 이후부터 프로야구, 그중 타이거즈는 내 삶의 작은 활력소이다.
게임..흠.흠 각종 게임을 다 해본건 아니지만, 주로 PC 게임 그리고 네트워크 게임(MMORPG 뭐 이런거 절대 아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text rpg 게임, 일명 MUD 라고 하는 게임) 등. 이런 게임들을 하면서 느꼈던 점들? 소식들? 그런걸 써보고자 한다.
세상에 대한 이야기도 절대 무거운 주제는 아니다. 그냥 살아가는 이야기 일뿐. 매일 매일을 살아가면서 생각하는 것들, 상식, 두근거림, 뿌듯함, 안타까움 뭐 이런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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