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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어린이집에서 새로 시작한 프로그램이 있으니 바로 영어 공부이다.
공부라고는 하지만 일전에 용돌이 데리러 갔을 때 얼핏 보면 놀이와 비슷한 식으로 진행되는 듯 하다.
한달에 한권이라고 해야 하나 한달에 한 테마라고 해야 하나.

암튼 어린이집에서 진행하는 영어공부를 하면 매달 집에 가져오는 미디어와 책이 있다.
WFTA(World Fairy-Tale Adventure: http://wfta.orda.co.kr/)라고 오르다에서 만든 세계 각국의 전래동화를 테마로 한 스토리텔링 중심 영어 프로그램이다.

용돌이

암튼 스토리텔링 중심이고 전래동화를 테마로 하고 있어 아이들이 접근하기에는 괜찮아 보인다.
어린이집에서 보내주는 교재는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해 보라는 책자들과 DVD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음 집에서 해주느냐면 그렇지는 못하다 >.<

대신, DVD는 가끔 틀어달래서 틀어주는데 처음에는 엄마나 아빠가 함께 있어야 했는데 이제는 제법 혼자서 마우스 클릭도 하고 자기가 보고 싶은 부분 혹은 듣고 싶은 부분을 알아서 잘 하기도 한다.

일주일에 두번 어린이집에서 진행하는 영어 프로그램 용돌이가 재밌어 하니 다행이다 싶기도 하면서 집으로 가져오는 교재를 가지고 좀 더 열심히 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틀어준 DVD에서 흘러나오는 영어 노래를 열정적으로 잘도 따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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