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일이나 공부 등에 집중하는 모습은 참 아름답다.
그 대상이 남자이건 여자이건, 어른이건 아이건 아름다운 모습이다.



5살 아들의 집중하는 모습 또한 아름다운 모습이다.
무엇인가에 집중하는 모습에서는 환한 빛이 난다.



장난감에 집중해서 이것 저것 만드는 아들의 모습에서 빛이 난다면 과장이 너무 심할까?
아빠의 눈에는 환한 빛이 아이를 감싸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게 한여름날 더위를 잊어버린채 장난감을 가지고 작품 활동에 전념해 있는 녀석의 모습이 너무 예쁘다.
그 대상이 남자이건 여자이건, 어른이건 아이건 아름다운 모습이다.
5살 아들의 집중하는 모습 또한 아름다운 모습이다.
무엇인가에 집중하는 모습에서는 환한 빛이 난다.
장난감에 집중해서 이것 저것 만드는 아들의 모습에서 빛이 난다면 과장이 너무 심할까?
아빠의 눈에는 환한 빛이 아이를 감싸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게 한여름날 더위를 잊어버린채 장난감을 가지고 작품 활동에 전념해 있는 녀석의 모습이 너무 예쁘다.
[2010년 7월 31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589일째 되는날.]
[관련 글타래]
2010/10/27 - 육아일기 52개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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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8 - 육아일기 52개월 아빠를 당황시킨 질문 사건의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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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2 10:25 신고
2010.11.02 21:16 신고
2010.11.02 10:31 신고
점점 높아져 가고 있네요...^^;;
요즘 둘째 아이가 생긴후 첫째아이가 많이 달라지네요...
어제는 아기도 밉고~ 엄마도 밉고~ 이러고 걸어댕기더군요...ㅡㅡ;;
2010.11.02 21:17 신고
2010.11.02 10:45 신고
2010.11.02 21:17 신고
2010.11.02 11:05 신고
뭐하나에 필 받으면 완전 눈이 반짝반짝 하더라구요.
2010.11.02 21:18 신고
2010.11.02 12:11 신고
2010.11.02 21:19 신고
저도 어렸을적에 저런 장난감 정말 갖고 싶었어요 >.<
아무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라 더 그렇지 않을까요?^^
2010.11.02 12:20 신고
ㅋㅋ우리아이어렸을때 아이가 못끼워서 답답해하면 옆에서 조용히 지켜봐줘야하는데 전 제가 맞춰버려서..
그애들이 벌써 고1대1 뜨아~
2010.11.02 21:20 신고
헉 벌써 고1 대1??? 우와! 전 언제 키운데요 ㅡ.ㅡ?
2010.11.02 14:16 신고
항상 출연시켜 주세요 ㅎㅎ
2010.11.02 21:20 신고
용돌이는 스타에요 벌써 ㅋㅋ
2010.11.02 15:47 신고
레고~~요즘어린이들도 레고 알까요?
아직 판매하고있을려나..
2010.11.02 21:20 신고
암요 레고 당연히 알죠. 레고 아카데미 같은것도 있어요. 판매 당연히 하고 있죵!
2010.11.02 15:49 신고
베스트포토에 뽑히셨군요!!
2010.11.02 21:21 신고
자동차도 만들고 이상한 문양도 만들고~ 다양하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2010.11.02 15:49 신고
저도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작품들이 범상치 않은데요!!
2010.11.02 21:21 신고
2010.11.02 16:04 신고
2010.11.02 21:21 신고
2010.11.02 17:33 신고
집중하는 아이의 모습 보면 그렇게 기특하고 이뻐 보일수가 없지요~^^
2010.11.02 21:22 신고
2010.11.03 10:41 신고
돌이의 귀여운 육아일기와 함께 하는 블로그`~~
넘..반갑습니다~~구독하기 콕..누질고 가용.
자주뵈어요..돌이아빠님..
2010.11.03 21:27 신고
한때는 용돌이 고모님을 자처하셨는데요 ㅎㅎㅎㅎㅎㅎ ㅠ.ㅠ
2010.11.03 12:57 신고
3살의 갭이 생각보다 엄청 나다는것을 돌이를 보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돌이 처럼 똑똑하게 잘 자라주어야 할텐데 말이죠.
날씨가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2010.11.03 21:29 신고
예준이 똑똑하고 건강하게 잘 자랄겁니다~
드자이너김군님도 건강 조심하시구요~ 예준이도 감기 걸리지 않고 환절기 잘 넘겼으면 좋겠네요.
2010.11.03 20:54
2010.11.03 21:29 신고
2010.11.03 21:18 신고
늠름하고 건강하게 보이네요. ㅎㅎ 좋은 한 주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0.11.03 21:30 신고
2010.11.04 02:53
2010.11.04 06:59 신고
2010.12.01 11:13 신고
블록보다는 종이접기, 그림그리기에 더 소질과 취미가 있는 듯..
뭐 아이들마다 다들 다르겠지만.. 거금들여 산 엄마는 너무 아숩다는..
2010.12.29 21:09 신고
그리고 처음에는 자주 접할 수 있게 해주시고, 함께 놀아줘 보셔요. 그럼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용돌이는 물론 처음부터 호기심이 있긴 했지만, 제가 가끔 옆에서 이런 저런 몇가지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지 더 잘 놀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이런 답변이 참 늦었네요 ㅎㅎㅎ
2012.02.25 08:44
2012.02.25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