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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9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121일째 되는날
36개월 세발 자전거 완전 정복
나도 세발 자전거 라이더라구~~~! 어때?
용돌이. 그동안 세발 자전거를 잘 타지 못했었다. 최근에 세발 자전거에 맛을 들인 용돌이.
아내로부터 용돌이가 세발 자전거를 제법 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지난 일요일 2주만에 아빠와 함께 자전거 외출을 나갔다.
정말 이제 제법 잘 탄다. 다리가 짧아서 잘 못타겠거니 생각을 해 왔었는데, 이번에 보니 그게 아니었던 모양이다.
아마 그 동안 세발 자전거를 거의 타보지를 못해서 요령이 없었다고나 할까?
아내로부터 용돌이가 세발 자전거를 제법 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지난 일요일 2주만에 아빠와 함께 자전거 외출을 나갔다.
정말 이제 제법 잘 탄다. 다리가 짧아서 잘 못타겠거니 생각을 해 왔었는데, 이번에 보니 그게 아니었던 모양이다.
아마 그 동안 세발 자전거를 거의 타보지를 못해서 요령이 없었다고나 할까?
이제는 세발 자전거를 완전 정복하기에 이르렀다.
용돌이의 세발 자전거 완전 정복기
용돌이의 세발 자전거 완전 정복기
언덕에서는 이렇게 끌고 가는 거에요~ |
어때요? 라이더 폼 나나요? |
1. 여유롭게 패달을 밟아서 앞으로 가기 - 오케이!
2. 조금 힘에 부치면 뒤로 살짝 갔다가 앞으로 발진~ 해주는 센스 - 굿!
3. 오르막 길에서는 손수 끌고 가주시는 센스 - 혼자서도 잘해욧!
4. 주변 경관까지 살펴주시는 여유 - 오호라! 드디어 완전 정복!
2. 조금 힘에 부치면 뒤로 살짝 갔다가 앞으로 발진~ 해주는 센스 - 굿!
3. 오르막 길에서는 손수 끌고 가주시는 센스 - 혼자서도 잘해욧!
4. 주변 경관까지 살펴주시는 여유 - 오호라! 드디어 완전 정복!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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