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2008년도 이제 12월 한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다들 년초에 계획하셨던 일들은 이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계획을 뭘 세웠는지도 가물가물하고 흐...
지금 옆에는 용돌이 녀석이 사탕을 하나 먹으면서 이러쿵 저러쿵 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그냥 11월 마지막 날이라 그냥 넘어가기 뭐해서^^ 날림 포스팅 하나 합니다.
다들 년초에 계획하셨던 일들은 이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계획을 뭘 세웠는지도 가물가물하고 흐...
지금 옆에는 용돌이 녀석이 사탕을 하나 먹으면서 이러쿵 저러쿵 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그냥 11월 마지막 날이라 그냥 넘어가기 뭐해서^^ 날림 포스팅 하나 합니다.
'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 설 철도승차권 예매!!! (22) | 2008.12.02 |
---|---|
결합상품 활용으로 통신비를 절약하자 (6) | 2008.12.02 |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어요~ (24) | 2008.12.01 |
버스전용차로에 택시가? (29) | 2008.11.26 |
광역버스 환승 할인 혜택 직접 체험해보니 (6) | 2008.11.25 |
용돌이 국립수목원을 접수하다 (15) | 2008.11.25 |
추억속의 사진들... (28) | 2008.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