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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그린 그림이다.
'티라노사우루스'인걸까? 연필로 스케치 하듯 그린 그림이 꽤 멋지다.
표정이 살아있고, 큰 입에 날카로운 이빨은 무엇이든 먹어치울 것 같다.
이때가 2017년이니 꽤 오래되어버린 그림이다.
이제는 그림을 잘 그리지 않는다.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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