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세상 구경 못할뻔 한 사연!

차두리 하마터면 세상 구경 못할 뻔 했네요.

우리나라 인구 정책은 셋만 낳아 잘 기르자에서 둘이면 충분하다 그 이후에 하나만 낳아 잘기르자 였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인구가 줄어들고 최악의 출산율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었죠.

하지만, 그때 당시만해도 폭발적인 인구증가가 사회적 문제였었습니다.

그 일환으로 국가에서는 여러가지 홍보와 표어 제작 등을 했었는데요 그 중 하나입니다.

차두리 정말 세상 구경 못할뻔 했다니까요. ㅎㅎ

차두리의 누나가 차하나이구요. 아마 차범근 전 수원감독의 셋째가 세찌일겁니다.

차하나, 차두리, 차세찌. ㅎㅎ 하마터면 차두리가 세상 구경 못할뻔 했다는

이번 월드컵에서 수비수로서 강철 체력과 엄청난 바디 파워로 뭇 선수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있는 차미네이터 차두리!

그가 있어 2010 남아공 월드컵이 더 즐겁고 흥이납니다~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