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이야기271

thumbnail 온라인 설문조사 사이트 엠브레인 패널파워로 괜찮은 앱테크 하기 엠브레인 패널파워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소소한 리워드를 제공하는 인기 있는 플랫폼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꾸준하게 관심 및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적인 앱테크 방법입니다.이번 글에서는 온랑니 설문조사 사이트 중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의 온라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장 많은 패널(130만명)이 활동하고 있는 1998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1위 리서치 사이트인 엠브레인 패널파워 사이트를 소개합니다.엠브레인 패널파워는 국내 조사회사 중 유일하게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인증을 받았습니다.엠브레인 패널파워: 온라인 설문조사로 리워드 받고 소소한 수익 창출해요!여러분, 설문조사에 참여하면서 소소한 용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엠브레인 패널파워(Embrai.. 2024. 9. 12.
thumbnail 일제 강점기 우리의 국적이 일본이라고? 정치적인 진영과 좌우 이념 논리를 떠나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일제 강점기에 대한 그 역사에 대한 아픔을 알고 있을 것이다.그런데 최근 들어 소위 위정자라고 할 수 있는 인물들이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하고 있는 인간들의 면면들 뿐 아닌 그들의 생각과 발언들이 갈수록 도를 넘고 있어 보인다.https://v.daum.net/v/20240829070236435 [단도직입] '김문수 주장' 법사학자 팩트체크...김창록 "한반도 통치권 넘어간 적 없어, 일본 국적■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방송일 : 2024년 8월 28일 (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v.daum.net우리는 한번도.. 2024. 8. 29.
thumbnail 내돈내산 친환경 실리콘 지퍼백 장점, 단점 - 환경을 생각한다면! 제품에 대한 후기를 잘 작성하지 않는 편이긴 한데, 가끔씩 아! 이런 제품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들이 있습니다.가장 최근에 작성했던 제품 관련 글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제품 리뷰가 아닌 스테인레스 재질의 두유 제조기가 눌어 붙거나 탔을 때 세척 방법 - 눌어붙거나 탄 스테인레스 재질 두유제조기 세척 방법 - 에 대한 글이었고, 실제 제품에 대한 후기 글은 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야 있는 2021년에 작성한 창문형 에어컨 파세코 3세대 창문형 에어컨 mini PWA-M3100WM /메탈블루/자가설치 글 정도입니다.물론 초창기 블로그가 핫하면서 유행이었던 시기(10년도 더된 이야기네요)에는 제품 협찬도 받아 리뷰하고, 리뷰 전문 사이트들에 신청해서 제품 받은 후 후기 작성하고.. 2024. 8. 26.
thumbnail 세계적인 비디오 아트 예술가, 작곡가, 전위 예술가 백남준 아트센터 더워더 정말 더운 올해 여름. 습도가 높아서 더욱더 더운 올해 여름 습식 사우나 더위라고도 불리는 요즘의 날씨는 우리나라의 기후가 정말 바꼈구나를 다시금 실감하게 한다. 거기다 동남아에나 있는 것으로 배웠던 스콜까지.기후 변화, 기후 위기, 지구의 위기라는 말을 듣고 매년 실감도 하곤 하지만 정작 나 자신이 바뀐 건 없는 것 같다.무더운 올 여름 용인에 갈 일이 있던 차에 백남준 아트센터를 다녀오게 되었다.백남준 하면 비디오 아트 선구자 라는 생각과 함께 어린시절 보았던 브라운관 텔리비전 탑? (작품명을 모르겠다) 만 떠올랐는데 백남준 아트센터에서 백남준의 다른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백남준 아트센터 전시 정보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백남준 아트센터 정보#> 공식 홈페이지: https://njp.gg.. 2024. 8. 17.
thumbnail K 패스 실제 환급액을 알뜰교통카드 시절의 환급액과 비교해 보니 블로그를 통해 알뜰교통카드와 K패스에 대한 글을 몇 개 작성했었습니다. 그 중에서 2023년 5년부터 사용했던 알뜰교통카드 (사실 너무 늦게 알았죠) 의 환급액을 서비스 종료전인 4월까지의 실제 환급액을 기록했었던 글 - 알뜰교통카드 실제 환급액은 얼마나 될까? (feat. K-패스) - 2024년 5월 final - 이 있었습니다.이번글은 K 패스 실제 환급액을 알아보고자 합니다.알뜰교통카드 종료와 K 패스 사업 시작2024년 5월 1일부터 기존 알뜰교통카드 서비스는 종료되고 그 자리를 K 패스가 대신하게 되었습니다.신규 사용자라면 K 패스 앱이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서비스 신청을 해야 하고, K 패스 사업에 참여하는 K 패스 전용 체크 카드나 신용 카드 등을 발급 받아야 합니다.저의 경우 알뜰교통카드.. 2024. 8. 10.
thumbnail 경주 여행(봄) 다보탑과 석가탑을 품은 불국사 첨성대, 동궁과 월지(안압지) 는 야경이었다면 불국사는 수많은 문화재(국가 유산이라는 단어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다)를 품고 있는 신라 대표 사찰이다.경주 여행(봄) 불국사어린 시절 수학여행차 방문했던 불국사, 그리고 십수년전에 방문했던 불국사, 그리고 이번에 방문한 불국사.느낌도 다르고 기억도 다르다.이번에 방문한 불국사는 사람이 많지 않아 꽤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어린 시절에는 그저 다보탑과 석가탑만이 눈에 들어왔다면이번에는 청운교와 백운교도 눈에 담아 본다.그리고 사찰 내의 가파른 돌계단 또한 눈에 담아 본다.관련 글타래경주 여행(봄) 밤에 찾은 동궁과 월지(안압지) 경주 여행(봄) 밤에 찾은 동궁과 월지(안압지)안압지안압지라는 이름으로 불리었으나 어느때부턴가 동궁과 월지라는 이름으로 불.. 2024. 6. 22.
thumbnail 연령대별 개인연금 보유현황을 알아보자 (ft. 미래에셋) 노후 준비를 위해 개인연금저축과 IRP 계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연금 자산을 형성해 나가야 하므로 공격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증권사에 개설했습니다.적극적인 투자를 한지 몇 년 되지 않아 보유한 연금 자산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미래에셋 앱을 둘러보던 중 그동안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데이터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바로 제목에 있는 연령대별 개인연금 보유현황 이었습니다.물론, 미래에셋증권 가입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것이라 모든 연금저축 가입자 대비 정확한 통계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국내 3손가락 안에 드는 미래에셋증권의 데이터인 만큼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연령대별 개인연금 보유현황2024년 6월 14일 기준으로 미래에셋 가입자 3개월 평잔을 기준으로 한 데이터입니다.20대 개인연금.. 2024. 6. 19.
thumbnail 경주 여행(봄) 밤에 찾은 동궁과 월지(안압지) 안압지안압지라는 이름으로 불리었으나 어느때부턴가 동궁과 월지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한 듯 하다.위키백과에 따르면 동궁과 월지(慶州 東宮과 月池, 영어: Donggung Palace and Wolji Pond, Gyeongju)는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에 위치한 경주 월성의 별궁 터이다. 신라가 멸망한 후 이곳에 기러기와 오리가 날아와 기러기 안(雁)자와 오리 압(鴨)자를 써서 예전엔 안압지(雁鴨池)로 불렀다가, 유물 발굴 결과 신라시대 때 '월지'라고 불렸다는 것이 확인되어 2011년에 경주 동궁과 월지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다.2009년에도 경주를 방문했을 때에는 안압지라는 이름이었고 그때는 방문한 기억이 없던 곳이다.밤에 찾은 동궁과 월지이번에 다시 찾은 경주 예전 경주 여행에서 야경이란 갈 수 없는.. 2024. 6. 13.
thumbnail 경주 여행 (봄): 첨성대의 낮과 밤 경주 여행. 낮과 다른 밤의 첨성대경주를 찾았다. 몇 년만에 다시 방문한 것인지 기억이 나질 않을 정도다.블로그에 포스팅 했었던 글을 찾아보니 2009년 이후 15년만에 다시 찾았다.첨성대는 너무도 유명한 건물인데 2009년에 방문했을 때만 해도 주변은 거의 공터이거나 흙길이었는데 15년이 지나서 다시 찾아보니 산책하기에 정말 좋은 코스로 정비되어 있었다.특히나 밤에 찾은 첨성대는 낮에만 봤던 첨성대와는 그 느낌이 참 달라서 더 좋았던 것 같다.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표정으로 각자의 일행과 첨성대를 즐기듯 나 또한 내 마음대로 즐겼다.15년 전에 본 첨성대와 지금 다시 본 첨성대는 달랐다. 물론 첨성대 자체는 크게 변한 것이 없을테니 나의 마음과 나의 생각과 나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져 있는 것이리.. 2024.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