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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 동궁과 월지(안압지) 는 야경이었다면 불국사는 수많은 문화재(국가 유산이라는 단어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다)를 품고 있는 신라 대표 사찰이다.
경주 여행(봄) 불국사
어린 시절 수학여행차 방문했던 불국사, 그리고 십수년전에 방문했던 불국사, 그리고 이번에 방문한 불국사.
느낌도 다르고 기억도 다르다.
이번에 방문한 불국사는 사람이 많지 않아 꽤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어린 시절에는 그저 다보탑과 석가탑만이 눈에 들어왔다면
이번에는 청운교와 백운교도 눈에 담아 본다.
그리고 사찰 내의 가파른 돌계단 또한 눈에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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