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666 이 요상한 벌레의 정체를 공개 수배 합니다.!!! 2008년 8월 7일 update 아래 글도 덧붙였지만, 신문 기사를 검색해 봤더니 중국산 "주홍날개꽃매미" 입니다. 2006년도 정도에 처음 발견되었고, 2007년 수액을 몽땅 빨아먹고 천적도 없고 해서 문제가 있다는 신문 기사 및 YTN 보도가 있었더군요. 올해도 관련 기사들이 꽤 있고 피해들이 좀더 심해진 모양입니다. 2007년까지는 도심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는데, 올해 들어 도심에서까지 발견되면서 혐오스러운 모습에 시민들이 불쾌해 하고 있다는 등의 기사들이 있네요. 아래 관련 기사들 링크 입니다. 연합뉴스 보도: 주홍날개꽃매미 전국확산..과수피해 우려 세계일보 보도: 외래종 꽃매미 포도밭 '습격', 농가 비상 좆선일보 보도: 아파트까지 날아든 '주홍날개 꽃매미' 비상(非常) 2006년도까지는 서울 .. 2008. 8. 7. mixUP Top 10 1등보다는 2등이 좋다! 제목은 요란한데 내용은 흐.. 믹시를 운영하시는 Endless9님의 mixUP TOP10 선정 시 부여되는 보상 토큰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정의되어 있습니다 덕분인지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해 주시는데요. 어제 마침 새벽까지 일할게 있어 일을 하다가 TOP10 누가 선정됐나 보려고(솔직히 내가 1등 됐나? 싶어서 ㅋㅋ)믹시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해 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1등으로 선정되시는 영예를 얻으셨는데요, 제 이름도 그중에 살포시 포함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조금 이상해서 유심히 봤더니 1위로 선정 되신 분의 보상 토큰 수가 2위로 선정되신 분의 보상 토큰 수보다 적어지는 현상을 목격했습니다. 이게 그 증거인데요. 위에 캡쳐한 이미지를 보시면 돌이아빠(접니다 흐..)의 보상 토큰 수와 Krang님의 보상.. 2008. 8. 6. 가루야가루야 ~ (헤이리 딸기가 좋아) 체험기 4탄! 드디어 좌충우돌 아빠와 용돌이의 가루야가루야 체험기도 4탄에 접어들었다. 이게 마지막일 것이다. 하긴, 더 이상 둘러볼 방도 없었다. 4번째 방이 마지막이었으니. 가루야가루야의 4번째 방은 다른 방들과 달리 밀가루의 원료인 밀 알갱이(소맥)로 채워진 방이었다. 이렇게 채워진 방에 다양한 크기의 고무 공들과 플라스틱 삽들, 그리고 물감물통이 놓여져 있었다. 여기서의 놀이는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모래찜질과 비슷한 "밀 알갱이 이불 만들기(?)", 물통과 공을 이용한 "밀 알갱이 비 내리기", 삽을 가지고 옮겨보는 "삽질하기", "공위에서 퉁퉁 뛰어 놀기", 밀 알갱이 속에서 손을 움직여가며 다른 사람 발목 잡는 "두더지 발목 잡기 놀이" 등등. 아! 그러고보니 위 이름들은 모두 아빠기 지은 이름이다 ㅡ.ㅡ;.. 2008. 8. 5. 가루야가루야 ~ (헤이리 딸기가 좋아) 체험기 3탄! 어제의 1, 2탄 포스팅에 이어 게으른 아빠는 하루가 지난 오늘에야 3탄을 포스팅한다. 밀가루 반죽과 모양틀 등을 가지고 놀았던 두번째 방을 빠져나와 커다란 동그란 통 안에 커다란 밀가루 반죽이 들어 있는 세번째 방에 도착했다. 그 방에는 동그란 통 안의 밀가루 반죽뿐 아니라 주위에 빨간색 동그라미 스티커들이 붙어 있었다. 이유인즉슨! 동그란 통 안에 있는 밀가루 반죽을 떼어내서 길게~~뱀처럼 늘어뜨려서 각 빨간색 동그라미 스티커 사이를 연결해서 집이나 자동차나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어보라는 의미였던 것이다. 절대 졸고 있는 것이 아님을 미리 밝힌다. 용돌이 손에 밀가루 반죽을 들고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중이다. 그 증거다! 그렇지만 역시나 우리 용돌이는 평범함을 거부하고(사.. 2008. 8. 5. 애니메이션 섭렵 기록 문득 어떤 애니메이션을 언제 얼마나 봤는지를 기록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어둠의 경로로만 받아보는 내 입장에서 어떤걸 봤고 어떤걸 안봤는지, 그때의 감상이 어땠는지 정도는 기록해 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래야 다운 받을때 헷갈리지 않지. 일단 지금까지 봤던 애니메이션(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만큼은..)을 정리해 본다. * 에반게리온 메카물이면서도 메카물이 아니며 미스테리물인듯 하면서도 미스테리물이 아닌 완성도 높은 작품중 하나. 이녀석 덕분에 에스카플로네라는 명작이 묻히고 말았다. 참고로 집에 소장용 DVD Set이 구비되어 있는 唯二한 녀석이다. * 에스카플로네 VCD로 시청한 몇 안되는 애니메이션. 역시 메카물이지만, 완성도와 섬세한 그림 측면에서 상당히 괜찮은 작품. 이 작.. 2008. 8. 5. 가루야가루야 ~ (헤이리 딸기가 좋아) 체험기 2탄! 가루야가루야 체험기 1탄(2008/08/04 - [귀염둥이 우리 돌이/사진과 함께] - 가루야가루야 ~ (헤이리 딸기가 좋아) 체험기 1탄!)에 이어서 2탄을 계속 연재한다. 첫번째 방에서 밀가루 자체를 가지고 놀았다면, 두번째 방에서는 밀가루 반죽을 이용한 놀이였다. 밀가루 반죽은 찰흙과 비슷하게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어 볼 수 있었는데, 방안에는 동그란 탁자(?)에 자리가 마련되어 있고, 각 자리에는 접시에 마른 콩과 옥수수, 그리고 여러가지 모양의 플라스틱 틀이 놓여져 있었고, 리드하는 선생님이 반죽을 나누어주었다. 집에서 찰흙 같은걸 가지고 많이 놀아본(?) 우리 용돌이는 얼씨구나 하고 이모양 저모양을 만들어 나갔고, 접시에 담긴 콩알과 옥수수알갱이를 이용해서 눈이랑 코랑 입도 만들어 나갔다. 그중.. 2008. 8. 4. 가루야가루야 ~ (헤이리 딸기가 좋아) 체험기 1탄! 지난주부터 시작된 어린이집 통합보육 덕택에 아빠는 금요일 하루 휴가를 냈다. 휴가를 낸 이유는? 통합 보육이라서 어린이집에서 치일까봐 엄마가 걱정을 해서이기도 하고, 아빠도 그동안 놀아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빠는 금요일에 용돌이와 가루야가루야에 가서 체험놀이를 하기 위해 예매를 강행했다. 근데 이게 왠걸 원래 가고자 했던 신림 테크노마트는 시간대가 맞지 않는것이다(가루야 가루야는 1클래스 20명으로 정원이 정해져 있고, 예약을 해야 한단다) 그래서 다른 곳을 찾다가 올초에 가봤던 헤이리內 딸기가 좋아에서 같은 체험전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였다. 의기양양하게 있던 아빠에게 엄마의 문자 메시지가 도착했으니 "특별 할인 기간이라는데 왜 15,000원에 예약했어 ㅡ.ㅡ". 윽 ㅡ.ㅡ 잘.. 2008. 8. 4. 남산에 다녀왔습니다. 7월 1일~ (벌써 한달이 지나버렸네요. 아빠의 게으름으로 이제야 ㅋㅋ) 남산에 다녀왔다. 남이섬 이후로 오랫만에 가족 외출 그동안 용돌이가 계속 아프기도 하고, 날씨도 안좋기도 하고 여러가지 핑계거리가 있기도 하고 아무튼 오랫만에 외출했다. 물론 예정되어 있던 일정은 아니었다. 용돌이가 감기기운이 있기도 했고, 일기예보에 비가 퍼부을거라는 예보도 있기도 해서 이번주도 집에 있기로 했는데(망할 일기예보 ㅡ.ㅡ!) 왜 우리나라 일기예보는 이럴까? 물론 100% 맞추기는 어려운거 다 안다. 하지만 ㅡ.ㅡ 이건 아니잖아 아무튼 오전에 마트가서 이것저것 장도 보고 간단히 식사도 하고, 갑자기 남산가자! 그렇게 된 것이다. 차를 가지고 가려다가 기름값도 비싸고 주차비나 주차장소도 여의치 않아 보여 대중교통을 이용.. 2008. 8. 4. 7월을 마감하며. 오늘은 7월의 마지막날. 우울한 소식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서울시 교육감 직접선거 결과. 총투표율: 15.5% 역시 내가 예상했던 범위...(2008/07/30 - [세상 사는 이야기/하루 하루 살아가기] - 우리의 소중한 권리를 헌신짝처럼 내버리지는 말자.) 1번 공정택 후보: 40.09(499,254)% 득표. 6번 주경복 후보: 38.31(477,201)% 득표. 패인은? 딴나라당을 비호하는 아니 딴나라당이 비호하는 서초(59.02%:24.32%)/강남(61.14%:22.62%)/송파구(48.08%:31.56%)에서의 열세를 만회하지 못하고 석패하고 말았다. 패인을 더 이상 분석하고 싶지는 않다. 저게 현실이다. 높은 투표율(서초, 강남은 19%를 넘었다)에 높은 지지를 받은 공정택 후보가 당선되었.. 2008. 7. 31. 이전 1 ··· 177 178 179 180 181 182 183 ··· 1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