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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블로그 캠페인24

thumbnail 모양도 자유로운 홈플렉스 빈백 소파 개봉기~! 위드블로그와 d&shop 에서 pajama party 오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상품들이 캠페인 상품으로 올라오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홈플렉스 빈백 소파의 리뷰어로 당첨이 되었습니다. [사용기를 보시려면 2009/05/22 - 홈플렉스 빈백 소파를 가지고 노는 37개월 아이 포스트를 보시면 됩니다^^] 기다리던 상품이 드디어 도착을 했네요^^ 그런데 ㅡ.ㅡ 디카 메모리가 맛이 가는 바람에 찍어 놓은 사진을 모두 날려먹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 그래도 후기는 올려야 하겠기에 일단 개봉기 비슷한 내용과 설치(?)기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택배는 커다란 바구니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 가방 같은 것에 든 채로 도착을 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부피가 크더군요. 내용물은 커버 + 속 + 안내문 정.. 2009. 5. 10.
thumbnail 꼬끼오 꼬꼬꼬 계란찜기 리뷰 실전편 모양도 재미있는 꼬끼오 꼬꼬꼬 계란찜기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한 계란찜기 캠페인. 배송 및 제품 외관 후기(2009/05/02 - 모양도 재미있는 꼬끼오 꼬꼬꼬 계란찜기 )에 이은 실전편이 되겠습니다. 모양도 이름도 재미있는 꼬끼오 꼬꼬꼬 계란찜기 이번에는 이 녀석을 이용해서 실제로 계란을 쪄봤습니다. 사실 찌기 전에 플라스틱으로 된 외관이 걱정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별일 없겠지라는 생각으로 계란 4개를 넣고 쪄봤습니다. 달걀 4개를 꼬끼오 꼬꼬꼬 계란찜기 안에 넣어 둔 모습입니다. 앙증 맞게 딱 들어맞네요. 참고로 달걀은 한살림에서 구입해온 싱싱한 녀석들입니다. 제품 설명서는 이전 포스트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따로 들어 있지 않았고, 설명서가 인쇄된 박스는 이미 정리를 해버린지라 이전에 찍어 놓은 설명서.. 2009. 5. 8.
thumbnail 모양도 재미있는 꼬끼오 꼬꼬꼬 계란찜기 모양도 재미있는 꼬끼오 꼬꼬꼬 계란찜기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에 재미있게 생긴 상품 사진이 등장했습니다. 호기심에 확인해 보니 생긴 그대로 닭과 관련된 제품이었습니다. 꼬끼오 꼬꼬꼬 계란찜기! 라는 녀석이었는데요, 생긴것도 재미있고 달걀 찔때 냄비에 물 붇고 달걀 넣고 하는 과정이 귀찮았었는데(물론 굴러다니느라 모양도 잘 안나온다죠 >. 2009. 5. 2.
thumbnail 유니세프 후원 위젯으로 사랑을 나눠요 유니세프 후원 위젯으로 사랑의 실천을 위드블로그에서 시작한 캠페인을 통해 알게 된 유니세프 위젯 서비스. 여러분의 블로그에도 설치를 해 보시면 어떨까요? 위젯은 크게 네가지 크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위젯의 사용 방법은 위 그림에 나온 것처럼 사랑을 나누는 쇼핑몰을 통해 구매를 하기만 하면 자신의 이름(단 위젯 설치시 유니세프 회원 가입한 경우)으로 일정 금액이 자동 기부가 됩니다. 참 쉽죠? 제 블로그에 설치해 놓은 200 X 150 크기의 유니세프 후원 위젯입니다. 깔끔하죠? 여러분도 유니세프 후원 위젯을 통해 사랑을 나눠 보시는 건 어떨까요? ※ 후원 위젯을 블로그에 설치할때 유니세프 회원 가입 후에 설치를 하시면 자신의 이름으로 쇼핑을 통한 기부가 가능합니다. 아울러 연말정산 혜택도 있.. 2009. 4. 23.
[부모 면허증] 자녀 교육 전문가가 제시하는 부모 면허증 취득법 부모 면허증 - 코르넬리아 니취 지음, 한윤진 옮김/사피엔스21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하는 캠페인 중 관심 가는 책이 있어 신청을 했더니 덜커덕 되어버렸던 "부모 면허증" 부모에게도 면허증이 필요한건가? 라는 호기심 반 부모가 되어서 아이를 양육하는데 어떤 점들을 고민해야 하는 것인지, 어떤 어려운 점들이 있는 것인지 어떤 상황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것인지에 대해 평소에도 궁금했었던 참에 좋은 기회가 되었다. "부모 면허증"의 저자인 코르넬리아 니취는 독일 출생으로 네 명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물론 독일이라는 곳과 한국이라는 곳의 양육 방식, 사회적 여건, 등등이 다르긴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데 좋은 참고가 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부모 면허증"의 전체적인 구성은 3개의 큰 .. 2009. 3. 16.
thumbnail 발목까지 포근한 수면 양말 흠흠 이제 별걸 다 리뷰 하는군요 =.= 사실 수면양말은 예전에 결혼 후 용돌이를 임신한 아내에게 뭔가 좋은 선물이 없을까를 고민하다가 손발이 차다는 생각과 함께 잠을 잘 못 이루는 아내를 위해 수면양말을 구입을 했었더랬습니다. 고 녀석은 이렇게 생겼었지요. 수면양말 구입은 2006년 2월 경이었고 아내가 참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일단 두껍습니다. 그리고 보시는 바와 같이 수면양말이지만 나름 디자인도 괜찮구요. 아주 잘 신었지요.(요즘도 겨울이면 신는답니다.) 옛부터 머리는 차갑게, 발은 따뜻하게 하라고 했는데 손발이 찬 아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듯 하여 다행이지 싶었습니다. 참 아내의 당시 수면양말에 대한 소감은 따뜻해서 좋다 였습니다. 그리고 부드럽고 발을 포근히 감싸주니 잠도 잘 올것 같다.. 2009.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