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이웃분들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경우 포스팅 된 내용을 볼 수 없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브라우저는 파이어폭스와 크롬인데요. 이 두가지 브라우저를 이용하는 경우 발생되는 문제입니다. 이정도면 눈치를 채신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이 드는데요, 다름이 아닌 악성코드 때문입니다. 즉, 인터넷 익스플로러와는 달리 파이어폭스나 크롬의 경우 해당 웹 페이지에서 악성코드가 발견되면 해당 웹 페이지를 바로 보여주지 않고, 바탕색이 빨간 경고창을 보여주게 됩니다. 물론, 이 상태에서 무시하고 계속 탐색하는 옵션도 제공하고는 있지만 솔직히 방문이 꺼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대부분 티스토리와 같이 직접 스킨 등의 편집이 가능하고 HTML 코드를 추가할 수 있는 블로그에서 발생이 되는 문제인데요..
요즘들어 레뷰(RevU) 관련 포스팅이 부쩍 잦아졌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축하할 일들이 레뷰(RevU)에서 많이 발생되어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첫번째는 레뷰(RevU) 캐쉬가 51원으로 올라간 사건이었구요. 2010/07/13 - 레뷰(RevU) 적립캐쉬가 올랐어요!~ 두번째는 실로 오랫만에 레뷰(RevU) 주간 베스트 리뷰 후보에 올랐던 일이었습니다. 2010/07/14 - 레뷰(RevU) 겹경사! 주간베스트리뷰 후보에 올랐습니다~ 그러던 차에 럴수 럴수 이럴수가!!! 레뷰(RevU) 관련 포스팅을 많이 해서인지 아니면 이웃분들의 축하인사인지 몰라도 요 며칠새에 50명 회원 추천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습니다. 레뷰(RevU) 활동 1년 5개월만에 처음으로 받게 된 50명 회원 추천 인센티브입니다^^..
제목이 조금 자극적입니다만, 올포스트(olpost)의 칼럼니스트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꼭 참고를 하셨으면 합니다. 올포스트(olpost)의 칼럼니스트로 참여를 하기 위해서는 RSS 전문 공개로 되어있어야만 합니다. 올포스트(olpost)에서 글을 보여주는 방식은 두 가지입니다. 올포스트(olpost)내에서 보여지는 것과 해당 블로그로 이동되어 보여지는 것이 바로 그 두 가지인데요, 이중에서 칼럼니스트로 참여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올포스트(olpost)내에서 해당 글이 소비가 되게 됩니다. 즉, 자신의 블로그로의 트래픽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즉, 지금까지 어떤 이유에서건 RSS를 부분공개로 하셨던 분들은 한번쯤 고민을 해 보셔야 하는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RSS 전문공개 어찌보면 쉽게 ..
다음 뷰애드(view AD)가 6월 1일에 공식적으로 오픈하여 공개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반가운 마음에 다음 뷰애드(view AD)를 블로그에 적용을 해봤으나, 몇가지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가장 큰 문제는 아무래도 블로그 스킨과 레이아웃에 맞지 않는 고정된 노출 위치 문제이다. 물론 몇 가지 방법을 이용하면(다른 블로그에 이미 포스팅이 되었다) 구글 애드센스 바로 옆에 위치시킬 수도 있었다. 하지만, 다음에서 진행하는 뷰애드(view AD)는 광고이다. 즉, 블로그 등에 노출 됨으로써 수익이 생기게 되는 광고인 것이다. 그런데 이 광고가 고정된 위치에만 노출되도록 자동 설정이 되어 버리는 황당한 광고인 것이다. 즉, 블로그 하나 하나의 개성과는 전혀 동떨어진 획일적인 노출 광고 시스템으로 밖에 적용이 되..
알라딘 TTB 시즌 1, 2 에 대한 2009년 12월 수익을 공개합니다. 알라딘 TTB도 매달 1일에 수익이 집계 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ㅡ.ㅡ 매달 15일마다 결산이 되서 수익에 대한 부분을 따로 정리를 해야 하니 솔직히 조금 귀찮습니다 ㅡ.ㅡ;; 노출과 클릭으로 얻은 광고 수익: 5,499원 마이리뷰 등에 대한 Thanks to Blog 수익: 1,780원 알라딘 TTB 총수익: 7,279원 2008년 12월(2009/01/16 - [블로그이야기] - 알라딘 TTB 2008년 12월 수익 결산)에 얻은 수익이 총 6,834원이었는데요. 2009년 1월에는 조금 더 많은 수익을 얻었습니다. 알라딘 TTB의 광고 수익금은 매달 15일에 그전달 내용이 결산이 되고(확인이 가능하고) 알라딘 각 계정의 적..
흠흠 이제 별걸 다 리뷰 하는군요 =.= 사실 수면양말은 예전에 결혼 후 용돌이를 임신한 아내에게 뭔가 좋은 선물이 없을까를 고민하다가 손발이 차다는 생각과 함께 잠을 잘 못 이루는 아내를 위해 수면양말을 구입을 했었더랬습니다. 고 녀석은 이렇게 생겼었지요. 수면양말 구입은 2006년 2월 경이었고 아내가 참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일단 두껍습니다. 그리고 보시는 바와 같이 수면양말이지만 나름 디자인도 괜찮구요. 아주 잘 신었지요.(요즘도 겨울이면 신는답니다.) 옛부터 머리는 차갑게, 발은 따뜻하게 하라고 했는데 손발이 찬 아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듯 하여 다행이지 싶었습니다. 참 아내의 당시 수면양말에 대한 소감은 따뜻해서 좋다 였습니다. 그리고 부드럽고 발을 포근히 감싸주니 잠도 잘 올것 같다..
알라딘 TTB 시즌 1, 2 에 대한 2008년 12월 수익을 공개합니다. 알라딘 TTB도 매달 1일에 수익이 집계 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ㅡ.ㅡ 매달 15일마다 결산이 되서 수익에 대한 부분을 따로 정리를 해야 하니 솔직히 조금 귀찮습니다 ㅡ.ㅡ;; 노출과 클릭으로 얻은 광고 수익: 5,504원 마이리뷰 등에 대한 Thanks to Blog 수익: 1,430원 알라딘 TTB 총수익: 6,834원 2008년 11월(2008/12/15 - [블로그수익] - 알라딘 TTB 2008년 11월 수익 공개)에 얻은 수익이 총 3,090원이었는데요. 이번달에는 훨씬(?) 높은 수익입니다. 전달에 비해 약 2배 조금 넘는 정도의 수익입니다. 알라딘 TTB의 광고 수익금은 매달 15일에 그전달 내용이 결산이 되고(확..
알라딘 TTB 시즌 2를 블로그 수익모델로 삼은지 몇개월이 지났다. 초기에는 개인적인 메일 문의에도 답을 잘 해 주었다. 그리고 클릭 내역도 매일 매일 업데이트가 잘 이루어졌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왠지 무관심에 무대응이 되는듯 하여 아쉬울 따름이다. 11월 26일에 보낸 메일이다. 아직 답장을 받지 못했다. 2008/11/26 - [블로그수익] - 알라딘 TTB 2에 무슨일이? 포스트를 통해 알려졌던 사건인데, 이 사건에 대해서도 사건이 발생한 후 만 하루가 지나서 나름대로는 해결이 되었지만, 모든 처리가 끝난 후 메일에 대한 답장은 아직 없으며, 공지 하나를 급하게 띄운 후 트랙백을 통해 알려왔다. 그렇다. 여기까지는 이해한다. 하지만, 12월 5일에 난 다시금 메일을 하나 보냈다. 여전히 답은..
알라딘 TTB2가 만 하루 정도 말썽을 부렸지만 (2008/11/26 - [블로그수익] - 알라딘 TTB 2에 무슨일이?) 그래도 이해하고 계속 알라딘 TTB2 광고를 게재하기로 하였습니다. 2008/11/12 - [블로그수익] - 알라딘 TTB 를 활용한 블로그 수익 모델 포스트에서 활용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하겠다고 했었는데 이제서야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알라딘 TTB2를 활용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설치형 블로그(티스토리나 텍스트큐드 등)에 알라딘 TTB2 광고를 게재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프리미엄 광고나 캠페인/이벤트 광고 항목은 비교적 단순하므로 일반 광고를 기준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1) 블로그에 광고할 상품 선정하기광고 개제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상품을 ..
제 블로그의 두번째(마지막일겁니다 아마도 흐)수익 모델로 사용하고 있던 알라딘 TTB 2의 광고가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오후부터 오늘 3시 30분경까지(확인은 안되었습니다만 지금은 잘 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게재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티스토리측의 문제인지 알라딘측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비슷한 스크립트 기반 광고인 구글 애드센스는 정상적으로 노출이 되는 것을 봤을 때 알라딘 내부의 문제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알라딘 TTB 2 수익모델은 제 블로그를 통해 칭찬을 많이 했었는데요. 아무런 공지도 없고 사과도 없이 만 하루 정도의 시간동안 광고가 노출이 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블로그 로딩 속도마저 현저히 떨어진 사건에 대해서 아무런 말이 없어서 괘씸합니다. 개인적으로 알라딘 T..
위드블로그(WithBlog) 서비스의 인터페이스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이 리뷰는 위드블로그(WithBlog)에서 진행중인 캠페인(수익모델)에 대한 리뷰가 아닌 위드블로그(WithBlog) 서비스 자체에 대한 리뷰입니다. 1. 캠페인 신청 인터페이스의 불편함 위 인터페이스는 특정 캠페인에서 "신청하기" 등을 눌렀을 때 실행되는 리뷰 신청 화면입니다. 이 화면에서 보통의 경우는 신청한마디를 입력하고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서 신청을 하게 될것입니다. 그런데, 연락처와 배송지 주소가 잘못되어 있다거나 다른 곳에서 받고 싶은 경우에는 하단에 "수정하기" 버튼을 클릭하게 될 것입니다. (근데 이전에도 수정하기 버튼이 지원되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전에 포스팅한 2008/11/19 - [블로그수익] - ..
제 블로그는 현재 두 가지의 수익 모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잘 알려진 구글 애드센스 이구요, 다른 하나는 온라인 서점 알라딘에서 운영하는 알라딘 TTB(Thanks to blogger) 서비스 입니다. 알라딘 TTB 광고 및 책 소개를 블로그를 통해 제공하면서 저 개인적으로는 다시금 책과 가까워지는 효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물론 구글 애드센스나 여타 다른 수익 모델처럼 현금을 지급하는 방식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책 구입시에 쏠쏠한 효과를 얻고 있고, 또한 부수적으로 책가 다시금 가까워졌습니다 :) 이번 포스트에서는 조금은 늦었지만, 알라딘 TTB 서비스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알라딘 TTB란 무엇인가? 1) 알라딘 TTB 시즌 1 알라딘의 thanks to 프로그램..
8월 부터 2번째 수익 모델로 제 블로그에 적용해 두었던 알라딘 TTB 1,2 9월 수익이 결산되었습니다. 알라딘 TTB 1,2는 블로거에게 현금을 돌려주는 것은 아니고 알라딘 적립금으로 제공됩니다. 알라딘 TTB 1,2의 수익 모델은 크게 광고 노출, 광고 클릭, 광고 클릭 후 상품 판매, 그리고 Thanks to 리뷰 선정 이렇게 네 가지 정도입니다. 그외에도 베스트 리뷰 선정 등도 있지만 이건 극히 희박한 확률이라. 9월 용돌이 이야기 알라딘 TTB 1,2 수익은 모두 광고 노출 + 광고 클릭 수익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아쉽게도 8월 수익에 포함되었던 Thanks to 리뷰 선정을 통한 수익은 없었습니다. 적립금 어느 정도 쌓이면 책 한권 또 구입해야겠습니다.^^~ [관련 포스트] 2009/01/16..
알라딘에서 운영하는 클릭형 수익모델 TTB(Thanks to blogger) 시즌2를 접한지 이제 한달 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읽었던 책들중에 권해드릴만한 책들을 알려주고, 저는 적립금 수익도 얻고^^; 꿩먹고~ 알먹고~라는 생각으로 큰 기대 없이 시작했더랬습니다. 이제 8월 수익에 대한 결산이 있어 기대반 호기심반으로 찾아들어갔습니다. 역시나^^ 큰 돈은 안되는군요 ㅋㅋㅋ 사실 클릭 자체보다 클릭을 통해서 구입까지 이루어지면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텐데 아쉽게도 그렇지는 못했네요. 그외에 알라딘에 마이리뷰 두개 작성했었는데,(제 블로그에 있는 내용과 동일합니다.) 제 블로그를 통하지 않고 그냥 알라딘에서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Thanks to 늘 눌러주셔서^^ 적립금이 또 쌓여 있더군요. 지금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