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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조금 자극적입니다만, 올포스트(olpost)의 칼럼니스트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꼭 참고를 하셨으면 합니다. 올포스트(olpost)의 칼럼니스트로 참여를 하기 위해서는 RSS 전문 공개로 되어있어야만 합니다. 올포스트(olpost)에서 글을 보여주는 방식은 두 가지입니다. 올포스트(olpost)내에서 보여지는 것과 해당 블로그로 이동되어 보여지는 것이 바로 그 두 가지인데요, 이중에서 칼럼니스트로 참여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올포스트(olpost)내에서 해당 글이 소비가 되게 됩니다. 즉, 자신의 블로그로의 트래픽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즉, 지금까지 어떤 이유에서건 RSS를 부분공개로 하셨던 분들은 한번쯤 고민을 해 보셔야 하는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RSS 전문공개 어찌보면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RSS 무단 등록으로 인해 자신의 글이 뜻하지 않게 다른 곳에 전문이 노출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정말 심사숙고해야 할 것입니다.

일례로 예전에(조금 오래전 일이라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만) 제 3의 인물이 다른 사람의 RSS를 등록해서 버젓이 자기 글인양 서비스하는 경우가 있었고 지금도 버젓이 서비스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가 다른 메타 블로그 서비스와 다른 점이 바로 무단으로 전체 내용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것이었습니다.

idg.co.kr 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곳으로서 제가 등록한 적도 없는 곳에서 제 글 전체가 그대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http://www.idg.co.kr/people/blog/view.do?paramDomain=metablog&postId=53274

즉, 이처럼 RSS를 전체공개로 함으로써 무단 전제나 도용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올포스트(olpost) 칼럼니스트에 참여를 할 때는 트래픽만 포기해야 하는 것이 아니고 바로 이러한 무단 전제나 무단 도용 등의 피해도 어느정도는 각오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저야 초기에 전체공개 -> 부분공개 -> 전체공개 과정을 통해 예전부터 전체공개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부분들도 한번쯤 고민을 해 보셔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올포스트(olpost)에서 모집하고 있는 칼럼니스트에 선정되기 위한 기본 조건은 아래 olpost에서 캡쳐한 올포스트(olpost) 칼럼니스트 선정 단계 이미지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올포스트

올포스트 칼럼니스트 선정 단계


올포스트(olpost) 믹시를 운영하시던 endless9님이 한축이 되어 함께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대를 많이 하고는 있지만, 블로그에게 주는 benefit이 꼭 이런 프로세스였어야 하는가? 라는데는 의구심이 듭니다.

그 이유는 칼럼니스트에 선정되어 활동을 하게되면 아래 그림과 같이 노출에 따른 수익을 배분해 주고 있습니다.
이런 수익 배분을 위해서는 olpost에 양질의 포스트가 많이 수집되어야 할 것이고, 그에 따른 광고나 제 3의 BM이 수립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즉, 올포스트(olpost)에서는 이런 양질의 포스트 수집을 위해 원고료를 줄테니 RSS 전문공개를 해달라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보면 블로그에 글만 잘 쓰면 되니 수익모델에 목 말라 있는(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블로거에게는 참으로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올포스트

올포스트 수익 분배 기준


하지만, RSS는 기본적으로 open이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누구든지 RSS 등록을 통해 전체 내용을 가져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올포스트(olpost)는 기본적으로 포스팅을 통한 인증 방식을 이용하고는 있지만 제 3 의 서비스에서 이를 무단으로 등록해서 블로그의 소중한 컨텐츠를 무단으로 가져가게 된다면 아무런 대책이 없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올포스트(olpost)에 바랍니다. RSS 전문공개가 아닌 특정 API 혹은 인증된 어떤 등록 절차 등의 제 3 의 글 등록 방식을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즉,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자 하는 블로거들에게 RSS 전문 공개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무단 전제나 도용 등의 문제를 그래도 어느정도는 줄일 수 있는 제 3 의 방법을 제공해 주셨으면 합니다.

덧1) 저 또한 올포스트(olpost)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1인이며, 현재 칼럼니스트로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즉, 올포스트(olpost)의 새로운 서비스 지향점에 반대를 한다기 보다는 그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부가적인 문제점을 그래도 어느정도 선에서는 줄이거나 없앨 수 있는 시스템적인 방안을 제공해 달라는 것입니다.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덧2) 올포스트(olpost)에 대한 전체적인 소감에 대해서 시간이 허락한다면 한번쯤 정리를 해보고 싶습니다만. 귀차니즘과 게으름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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