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3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923일째 되는날


때는 위에도 있지만 10월의 연휴 첫째날. 엄마, 아빠와 함께 오랫만에 외출을 했더랬습니다.
목표는 대학로와 성대. 집을 나서 마을버스를 타고 전철을 탔습니다.
연휴 첫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는 전철. 자리를 잡고 앉은 용돌이. 전철에서 꾸벅 꾸벅 거리며 졸기 시작하는데 ㅎㅎㅎ



점심 식사를 마치고 늦은 오후에 외출을 했는데 보통 어린이 집에서는 12시 30분 정도에 낮잠을 잡니다.
그런데 외출한 시간은 그보다 늦은 오후 3시경. 녀석 꾸벅꾸벅하며 조는 모습도 어찌나 귀여운지^^

엄마 아빠와 오랫만에 외출한 용돌이는 비록 전철에서 졸았지만, 신나게 놀았습니다.

어떻게 놀았냐구요? 후훗 포스팅 준비중입니다!~~~ 기대하세요~







무진군
2008.10.28 10:43 신고
아유 ~ 귀여워라..ㅎㅎㅎ

돌이아빠
2008.10.28 11:10 신고
ㅎㅎㅎㅎㅎ
필넷
2008.10.28 12:37 신고
며칠전에 우리애는 하루종일 낮잠도 안자고 신나게 놀더니 저녁 6시경에 응가하면서 조는데...어찌나 웃기고 귀엽던지.. ^^*
동영상으로 찍었어야 하는데..

돌이아빠
2008.10.28 13:13 신고
ㅎㅎㅎ 응가하면서 졸아요? 하핫 정말 귀여웠겠어요. 아쉽네요 귀여운 아이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었는데 ㅋㅋ
참 순간 순간 아이들의 표정과 행동 등을 남기는건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그래도 그런게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키덜트맘
2008.10.28 15:23 신고
풋~ 용돌군 너무 귀여워요
야무지게 입다물고 조는 모습이 제법 의젓해요:)

필넷님-응가하면서 조는 모습 상상중입니다.ㅋ
우리 두 딸램 모두 밥 먹다 말고 잔 적은 있는데_ㅎㅎㅎ

돌이아빠
2008.10.28 15:46 신고
후훗 키덜트님 어서오세요~
어떨때 보면 애가 다 큰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표정이나 말투에서 가끔 그런 모습들이 나오더라구요.

근데 보통때 보면 영락없이 애라는 ㅋㅋ 근데 밥 먹다가도 자나요? ㅎㅎㅎㅎ
키덜트맘
2008.10.28 17:35 신고
워낙 식성 좋은 우리 두 딸램 모두 식탁의자에서 밥 먹다 잠든 모습 사진이 있습니다.ㅋㅋㅋ
돌이아빠
2008.10.28 21:11 신고
ㅎㅎ 그렇군요. 크...하긴 기억을 더듬어보니 용돌이 녀석도 뭔가 먹다가 졸았던 적이 있었던것 같네요.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