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돌이가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 찍어놓은 사진인데, 원본은 지금 없고, 싸이에 있던 flash 파일을 그대로 올려봅니다.

지금은 이보다 더 컸지만, 어찌나 작고 연약한지, 처음에 제 우악스러운 손으로 만지기도 겁났었다는 후훗.

아기는 참으로 작고 연약합니다. 하지만, 엄마 아빠 그리고 세상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며 조금씩 조금씩 성장합니다.

오랫만에 다시 보면서 생각이 "찍어놓길 잘했다" 입니다. 이렇게 작은 녀석이 좀 컸다고 말도 잘 안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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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Eater™
2008.10.30 14:35 신고
전 천둥이 태어나면 만장정도는 찍지 싶습니다..^^;;;;;

돌이아빠
2008.10.30 14:44 신고
켁 =.= 근데 여기서 한가지! 실내에서 찍으실때 플래쉬 조심하세요~ 신생아에게 좋지 않답니다.~ 우훗 만장 =.=
온누리
2008.10.30 15:33 신고
행복은 아주 작은 아기에게서 온다고 합니다
용돌이가 자라서 이런 글을 보면
세상을 보는 눈이 열배는 착해질 듯 하네요^^

돌이아빠
2008.10.30 17:27 신고
아 그런 말이 있나보네요.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용돌이가 자라서 이런 글을 보면 어떤 반응일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후후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은빛
2008.10.31 02:33 신고
저도 아이가 태어난 지 얼마 안되었을 때, 제 손바닥에 아이 주먹 올려놓고 찍은 사진 있어요.
발바닥 사진 찍은 것도 비슷한 구도인 것 같네요.
역시 아이들 사진 찍어놓은 것들 보면 비슷한 사진이 많은 것 같아요!

돌이아빠
2008.10.31 08:31 신고
후훗~ 비슷한 사진이 있으시군요~ 감은빛님도 사진 한번 올려주세요~~~예쁠텐데 말이죵 후후훗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육두식
2008.11.01 00:32 신고
조카가 태어났을 때 신생아실 유리창에서 처음 만났던 것이 생각나네요^ㅅ^
요즘은 얼굴을 알아봐서일까 아니면 놀사람이 와서일까;;
놀러가면 굉장히 좋아하더군요ㅋㅋ 요즘엔 이거이거 정도는 한답니다ㅋ
아 파우더 주니어는 언제쯤 카학!

돌이아빠
2008.11.03 11:12 신고
ㅎㅎ 파우더님 자주 놀아주시면 좋지요~
보통 아기들이 남자들은 좀 무서워하는데 훈남이신 파우더님은 역시 달라요~ ㅎㅎㅎ

파우더 주니어는 조만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