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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용돌이~
용돌이의 아빠 사랑은 정말 유별나다.
가끔씩 엄마를 허탈하게 만드는 순간이 있을 정도로..
아빠가 보고 싶다며 아빠를 이렇게 불렀단다. 짜슥..아빠가 그리 좋을까.
이렇게 해서 아빠가 왔을까? (물론 안왔다 ㅠ.ㅠ)
요즘들어 어린이집 하원길에 엄마가 용돌이랑 하는 놀이가 있다
버스야 빨리와!이렇게 용돌이가 소리치면 정말 버스가 빨리 오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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