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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 [육아 일기] - 26개월 아이의 살인 미소! 포스트에서 밝혔듯이 아내가 오랫만에 편집해준 캠코더에 담긴 용돌이의 예전 모습입니다.
저렇게 사용을 하거나 볼풀로 사용하는 건데.
이 녀석이 볼풀에서 위험하게 장난을 치네요. 엄마는 위험해 보이니 하지말라는데 한번 더 한다니까요. 이게 28개월 무렵의 사건이니 지금은 36개월 거의다 되어 가는데 이제는 말로써 엄마 아빠를 힘들게 한답니다 >.<
함 보세요^^
무서움을 모르고 말이죠 >.<
참 많이 컸어요 지금은... 후훗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용돌 너의 그 표정은 뭐냐?
저렇게 사용을 하거나 볼풀로 사용하는 건데.
이 녀석이 볼풀에서 위험하게 장난을 치네요. 엄마는 위험해 보이니 하지말라는데 한번 더 한다니까요. 이게 28개월 무렵의 사건이니 지금은 36개월 거의다 되어 가는데 이제는 말로써 엄마 아빠를 힘들게 한답니다 >.<
함 보세요^^
무서움을 모르고 말이죠 >.<
참 많이 컸어요 지금은...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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