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티스토리에 용돌이 이야기 블로그를 개설한지 166일째 되는 날이었던 2008년 12월 22일에 100,000 HIT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운이 좋았던지^^ 제가 손수 인증샷을 캡쳐하게 되었습니다.
인증샷부터^^ ㅋㅋ
122일에 100,000 HIT 이라..이건 역시 마음씨 고운 많은 이웃분들의 덕분이 아닐까 합니다. 그 사이 용돌이도 28개월에서 34개월이 되었네요. 약 5개월이 조금 지난 시점. 그것도 2008년 내에 이런 많은 방문객들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것도 볼것도 별로 없는 그런 변방의 풀뿌리 블로그에 말이죠.
블로그를 하면서 이런 저런 좋은일들이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역시나 마음씨 따뜻한 여러 이웃분들과 사랑과 따스함이 묻어 있는 많은 격려와 사랑의 말씀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좋은 일 또 한가지는 바로 아빠로서의 생각이 많이 바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은 막연하게 아빠다라는 생각 뿐이었다면 지금은 글을 적어나가고 이웃분들의 말씀도 듣고, 또 이웃분들의 육아 경험을 귀동냥 하면서 이런저런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고, 제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바로 블로그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후훗.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하나 하나의 기록들이 나중에 용돌이에게 어떻게 다가갈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진솔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운이 좋았던지^^ 제가 손수 인증샷을 캡쳐하게 되었습니다.
인증샷부터^^ ㅋㅋ
100,000 HIT 인증샷 입니다.^^
122일에 100,000 HIT 이라..이건 역시 마음씨 고운 많은 이웃분들의 덕분이 아닐까 합니다. 그 사이 용돌이도 28개월에서 34개월이 되었네요. 약 5개월이 조금 지난 시점. 그것도 2008년 내에 이런 많은 방문객들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것도 볼것도 별로 없는 그런 변방의 풀뿌리 블로그에 말이죠.
블로그를 하면서 이런 저런 좋은일들이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역시나 마음씨 따뜻한 여러 이웃분들과 사랑과 따스함이 묻어 있는 많은 격려와 사랑의 말씀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좋은 일 또 한가지는 바로 아빠로서의 생각이 많이 바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은 막연하게 아빠다라는 생각 뿐이었다면 지금은 글을 적어나가고 이웃분들의 말씀도 듣고, 또 이웃분들의 육아 경험을 귀동냥 하면서 이런저런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고, 제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바로 블로그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후훗.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하나 하나의 기록들이 나중에 용돌이에게 어떻게 다가갈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진솔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블로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TIP] 내 블로그 RSS Feed 확인하기 (12) | 2008.12.26 |
---|---|
[TIP]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시 확인해볼 내용들 Ep.1 (32) | 2008.12.24 |
네이버가 알려주는 "알라딘 ttb" (46) | 2008.12.23 |
티스토리 시스템 불안정 이대로 괜찮은 것인가? (28) | 2008.12.22 |
세상에 좀더 관심을 가지려 합니다. (79) | 2008.12.20 |
댓글 불가능에 대한 공개 질의 드립니다. (14) | 2008.12.16 |
알라딘 TTB 2008년 11월 수익 공개 (30) | 2008.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