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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다 아내가 스캐너로 스캔해준 덕분입니다. 전 아무것도 한게 없는 날림 포스팅이 되어버리는거네요 ㅋㅋ
사실 아내나 저나 강아지를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캐리커처 그리시는 분이 강아지를 같이 그려주셨네요
저 강아지가 무슨 종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코팅을 하던지 아니면 액자를 만들어줘야 하는데 아직도 그대로라는...흐...무심한 아빠 같으니라고.
그래도 귀엽죠?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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