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세상 이제 그만! - 언론노조 총파업을 지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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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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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총파업에 적극 지지합니다.
자 이만하면 무슨 이야기인지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드디어 우려했던 마지막 대못을 박으려고 합니다. 바로 그들만의 세상을 굳건히 하는 그들만의 성을 위하여.
폭력진압을 통해 일단 공포의 맛을 보여주었습니다.
YTN과 KBS의 사장 해임 및 교체 등으로 1차적인 언론 장악을 시도합니다.
국제 중학교, 일제 고사 등을 통하여 어린 아이들에 대한 줄세우기, 말 잘듣는 아이 만들기를 시도합니다. 거기에 더해 교과서 개편을 통해 그동안 유지해 왔던 그들만의 세상에 대한 역사적인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시도를 합니다.
이 사이 공공기관장 등 소위 약간이라도 의심되는(그들만의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고) 사람들을 말도 안되는 이유로 쫓아내고 그들만의 리그를 공공기관을 장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동시에 노무현 때리기에 집중합니다.
미네르바 사태와 사이버 모욕죄 도입을 통해 네티진 길들이기와 함께 인터넷 통제를 시도합니다.
이제 마지막입니다.
정치, 경제, 교육은 이미 그들만의 세상을 위한 토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남은건 언론 뿐입니다.
그들은 언론 장악 7대 악법 강행 처리를 통해 드디어 그들만의 세상을 굳건히 할 수 있는 마지막 대못을 박으려고 합니다.
12008/11/07 - [마음의 양식] - 108가지 결정 (역사에서 배우자)라는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이 책에서 배운 역사적 진실 은 지금까지 기득권 세력은 한번도 바뀌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왜일까요? 그만큼 그들의 생명력은 대단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 놓은 성은 대단한 것입니다.
이 성을 굳건히 지키는 대장군은 무엇일까요? 바로 언론입니다. 이제 언론이 장악되면 단지 10년 전으로 돌아가는 게 아닌 지금까지 키워온 조그만 민주주의의 아니 그들만의 세상이 아닌 바로 우리들 세상에 대한 희망이 싹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평화적인 촛불 집회 공권력을 동원한 폭력 진압
종부세 개편을 통한 그들만의 배 불리기
비정규직 양산과 어르신들 최저 임금 삭감
공공기관장 물갈이와 노무현 때리기를 통한 기득권 세력 재결집
국제중학교, 일제 고사, 교과서 개편
4대강 정비사업으로 포장한 대운하
YTN과 KBS 사태를 통한 언론 재갈 물리기와 길들이기
미네르바 사태와 사이버 모욕죄 등을 통한 네티즌 길들이기
언론 장악 7대 악법 강행 처리를 통한 언론 장악과 우민화 정책
자 이만하면 무슨 이야기인지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드디어 우려했던 마지막 대못을 박으려고 합니다. 바로 그들만의 세상을 굳건히 하는 그들만의 성을 위하여.
폭력진압을 통해 일단 공포의 맛을 보여주었습니다.
YTN과 KBS의 사장 해임 및 교체 등으로 1차적인 언론 장악을 시도합니다.
국제 중학교, 일제 고사 등을 통하여 어린 아이들에 대한 줄세우기, 말 잘듣는 아이 만들기를 시도합니다. 거기에 더해 교과서 개편을 통해 그동안 유지해 왔던 그들만의 세상에 대한 역사적인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시도를 합니다.
이 사이 공공기관장 등 소위 약간이라도 의심되는(그들만의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고) 사람들을 말도 안되는 이유로 쫓아내고 그들만의 리그를 공공기관을 장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동시에 노무현 때리기에 집중합니다.
미네르바 사태와 사이버 모욕죄 도입을 통해 네티진 길들이기와 함께 인터넷 통제를 시도합니다.
이제 마지막입니다.
정치, 경제, 교육은 이미 그들만의 세상을 위한 토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남은건 언론 뿐입니다.
그들은 언론 장악 7대 악법 강행 처리를 통해 드디어 그들만의 세상을 굳건히 할 수 있는 마지막 대못을 박으려고 합니다.
12008/11/07 - [마음의 양식] - 108가지 결정 (역사에서 배우자)라는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이 책에서 배운 역사적 진실 은 지금까지 기득권 세력은 한번도 바뀌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왜일까요? 그만큼 그들의 생명력은 대단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 놓은 성은 대단한 것입니다.
이 성을 굳건히 지키는 대장군은 무엇일까요? 바로 언론입니다. 이제 언론이 장악되면 단지 10년 전으로 돌아가는 게 아닌 지금까지 키워온 조그만 민주주의의 아니 그들만의 세상이 아닌 바로 우리들 세상에 대한 희망이 싹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세상을 위해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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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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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2008/12/26 10:31
정말 이제 그만좀 하지 이 쉑..들..-_- 이런생각 했더랬습니다.
고만좀 했으면 좋겠어요..ㅠ_ㅠ
잃어버린 10년이 어쨌다는둥...고양이가 어쨌다는둥 할때마다 그냥 확...-_-;;
2008/12/26 22:28
고만 둘 사람들이 아니죠. 절대로. 그들의 기득권에 대한 수성이 아무리 철저히 되더라도 지난 10년간의 교훈(?)으로 그들도 많은 준비(?)를 한듯 합니다.
우리도 이에 부응해야 합니다. 절대 그들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줘야죠.
2008/12/26 11:10
4년 후 대선에서 또 딴나라당이 집권성공하게 되면 정말 이 나라 미래는 없다고 봐야할 것 같아요 -_-
대구토박이로 태어나서 여태 대구 살지만...딴나라당 죽어라 싫은데 이 동네 사람들은 딴나라당이라면 사죽을 못쓰는지라
아주 환장하겠어요 -ㅅ-
2008/12/26 22:29
그놈의 지역색 정말 없어졌으면 합니다. 건전한 지역색이야 환영할 일이지만...
2008/12/26 11:15
2008/12/26 22:30
그들에게 지난 10년은 철옹성이 무너진 처음으로 무너진 그런 시기였으므로. 이에 우리는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제대로 알고 행동해야 합니다. 작은 행동이라 할지라도.
2008/12/26 11:25
연말 잘 보내시기를....
2008/12/26 22:31
밝은 소식 행복한 소식들이 들릴 수 있도록 추운 겨울 더 혹독해지더라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빛이드는창님께서도 년말 잘 마무리 하시길...
2008/12/26 11:57
2008/12/26 22:32
2008/12/26 12:20
2008/12/26 22:33
2008/12/26 12:30
난 이시국에 모한거야? 이런 생각이 ㅠㅠ
2008/12/26 22:33
이 시기가 어렵다는걸 다들 알고 있고,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 그들에게는 큰 위협이 될 수 있으니까요!
다음을 기약할 수 있으니까요!
2008/12/26 21:12
뭔가 희망찬 2009년이 다가오는구나! 싶은 마음 없이
내년엔 어떻게 사나 걱정되네요ㅠㅠ
당장 09년도 걱정이지만 사실 앞으로가 더 걱정이네요 아악!
2008/12/26 22:35
년말 들뜬 분위기와 조중동의 밀어주기식 언론 호도를 이용해서 강행돌파 하려고 합니다. 그들만의 기득권을 위해서 말이죠.
걱정입니다.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려고 합니다.
2008/12/26 23:33
이건 정말 막아야됩니다 언론마져도 넘어가면 우리는 정말 믿을것도 없고 그냥 그냥 꼭두각시처럼 맘대로
휘둘리겠죠
2008/12/27 00:28
언론까지 넘어간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고 아무것도 믿을 수 없는 그런 세상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2008/12/27 01:01
돌격 앞으롯!!!
2008/12/28 15:08
(너무 선동하시는거 아닌가 모르겄습니다요 ㅋㅋ)
2008/12/27 11:02
법안 상정 및 통과를 강행하겠다는 저들은
대한민국이 자신들의 것인 줄 아는가 봅니다.
지네들을 더 강하게 밀어붙여야 할 것은 우리들인데 말이죠.
p.s.
트랙100에 대한 답 트랙100이 늦었죠?
어제 좀 바빴군요. -ㅁ-;
오늘도 힘찬 하루~! 아시죠?
2008/12/28 15:14
강하게 물리적인 힘이 아니더라도 강하게!
늦다니요 늦고 빠름이 뭐 중요한가요^^
힘찬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