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3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974일째 되는날 용돌이 태어난지 천일이 되었다는 포스팅을 했더랬는데, 다시 옛날 이야기 입니다. ㅎㅎㅎ 제가 나름 장난감 조립하고 이런데에 손재주가 좀 있습니다. 얼마전에 다녀왔던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용돌이에게 선물해준 또다른 장난감이 있었으니 이름 하야 "Small Breakdown Crane" 입니다. 바로 위 녀석인데요. Pixar Animation인 Car 에 등장하는 메이터를 닮았다고 하면서 손에 쥐어 줬더니 놓지를 않더군요. ㅎㅎ 그래서 하나 업어왔습니다. 바로 조립을 하고 놀지는 않았구요. 시일이 지난 11월 23일(이 포스팅에 쓰여진 날짜네요^^)에 꺼내서 조립한 후에 함께 놀았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 보세요!!! 이렇제 저 작은 손으..
성장 일기
2008. 12. 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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