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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29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선택이 아닌 필수다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선택이 아닌 필수다 프로야구가 10구단 창단 승인과 관련되어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일단 선수협이나 일구회와 같은 선수들 측에서는 당연히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이 승인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프로야구단을 운영하고 있는 구단에서는 생각이 다른가보다. 몇몇 프로야구 구단들의 경우 프로야구 10구단이 인구수, 초,중,고 등 아마야구 수, 시장 규모 등에 비춰볼 때 무리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프로야구 팬들은 어떨까? 당연히 찬성이다. 자신의 고장에 프로야구단이 생긴다면 당연히 좋아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 프로야구를 좋아하는 팬들의 규모나 구성 자체가 달라졌다. 프로야구 초창기의 팬들이라면 "아저씨", "술먹은 아저씨", "술 먹는 아저.. 2012. 6. 19.
나는 기아 타어거즈 팬이다 나는 기아 타어거즈 팬이다. 기아 타이거즈 팬으로서 요즘 보여주는 무기력하고 안일한 플레이 너무 실망스럽다. 원년부터 아버지 손에 이끌려 야구장엘 다녀온 후 동네 친구들이 그랬듯이 "당연히" 해태 타이거즈 팬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기아 타이거즈 팬이다. 기아 타이거즈가 졸전의 졸전을 거듭하고 있다. 리그 개막전에는 타이거즈의 레전드인 선동렬 감독과 이순철 수석 코치 부임으로 기대감으로 부풀었었는데. 막상 전지훈련 도중 불거진 최희섭 파동, 김상현의 부상, 손영민, 심동섭, 한기주 등등의 부상 소식은 조금씩 조금씩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긴 했다. 그래도! V10을 이룩해 낸 기아 타이거즈가 아닌가. 정말 요즘과 같은 졸전을 보여주리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 용병들도 기대 이하, 기대했던 선발진 그중.. 2012. 6. 14.
무등메시 작은 거인 김선빈의 화려했던 5월 무등메시 작은 거인 김선빈의 화려했던 5월 무등메시 작은 거인 김선빈이 살아났습니다. 4월달에는 주로 9번 타순에 배치되면서 김선빈 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는데, 5월 들어 2번 타순으로 전진배치 되면서 아니 원래 자기 자리를 찾아가면서 무등메시 김선빈 다운 모습으로 화려하게 부상했습니다. 김선빈의 4월 성적은 16경기에 나와 52타수 13안타로 타율 0.250, 9득점, 4타점, 3도루 였습니다. 정말 무등메시로 불렸던 김선빈의 성적이라고 믿기 힘든 성적이었습니다. 이렇게 힘든 4월을 보낸 김선빈이 5월 들어 완벽하게 부활했습니다. 무등메시 작은 거인 김선빈의 5월 성적은 25경기에 나와 91타수 37안타로 타율 0.407, 15득점, 17타점, 9도루에 1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완벽한 부활입니다. 현.. 2012. 6. 1.
2012 프로야구 올스타전 투표에 참여하세요! 2012 프로야구 올스타전 투표에 참여하세요! 드디어 2012년 프로야구 올스타전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5월 29일부터 시작이 되었는데요, 올해도 어김 없이 2012 프로야구 올스타전 투표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2012 프로야구 올스타전 투표는 5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됩니다.) 2012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7월 21일 토요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개최됩니다. 대전 한밭야구장...시설 너무 꽝인데다가 크기도 작긴 하지만, 그래도 올스타전이 지방에서 다시 열린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해야 할까요? 2012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올해도 어김 없이 8개 팀이 Eastern League와 Western League로 나뉘어 팬 투표로 선정된 20명의 올스타를 필두로 열리게 됩니다. Easter Leagu.. 2012. 5. 30.
이종범 바람의 아들 종범神이 떠난다. 2012년 5월 26일 나의 레전드가 떠난다. 나에게 야구의 참맛이 무엇인지, 레전드란 무엇인지, 스포츠 정신이란 무엇인지를 가르쳐줬던 이종범. 종범神이 그라운드를 떠난다. 神이라 불리웠던 야구 선수 이종범. 호사가들은 이종범과 양준혁을 비교하곤 한다. 비교할 필요가 있을까? 두 선수는 너무나 다르다. 다르면서도 대단한 선수들이다. 아니 선수들이었다. 종범神이 떠나는 자리에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더 멋진 모습으로 다시금 기아 타이거즈 팬들에게 돌아오리라 믿는다. 이종범 선수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해태 타이거즈, 주니치 드래곤즈, 기아 타이거즈. [관련 글타래] [생활속의여유] - 이종범 내 마음속의 영원한 레전드 [생활속의여유] - 이종범의 3루 기용! 깜찍한 선택!~ [생활속의여.. 2012. 5. 26.
육아일기 73개월 첫경험. 태어나 처음 잠실 야구장에 간 날 육아일기 73개월 첫경험. 태어나 처음 잠실 야구장에 간 날 7살이 되어버린 용돌이. 그 전에도 야구장 한번 같이 가야겠다는 생각은 자주 했고, 아내에게 이야기도 가끔 했었는데, 사는 게 바쁘다는 핑계로 야구장 한번 가보지 못한 용돌이 가족. 드디어 지난 주말 잠실 야구장엘 다녀왔다. 용돌이는 그 전부터 마음이 들떠서 야구장 야구장 노래를 부를 지경이었으니, 그동안 아빠가 너무나 무심했었던 것 같아 잠시 반성 모드. 일요일 오전. 조금 이른 시간에 집을 나섰다. 용돌이도 들떠 있고, 덩달아 아빠도 들떠 있다. 용돌이 태어나고 야구장을 처음 가는 길이라 더 그랬었던 것 같다. 잠실 야구장 주차장은 붐빌듯 하여 근처에 있는 탄천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코엑스에 가서 그냥 그런 점심을 먹고(선택에서 실패.. 2012. 5. 2.
퍼펙트 게임 최동원과 선동열 맞대결 영상 - 전설은 끝나지 않았다. 퍼펙트 게임 최동원과 선동열 맞대결 영상 - 전설은 끝나지 않았다. 프로야구, 아니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니 야구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최동원과 선동렬 선수는 알고 있을 것이다. 그만큼 두 사람은 30여년 프로야구 역사에서 길이 남을 전설이자, 출중한 실력과 카리스마를 갖고 있는, 있었던 선수들이다. 나 또한 야구를 좋아하고 프로야구를 좋아한다. 내 기억에 남아 있는 80년대 프로야구는 해태 타이거즈 어린이 회원에게 주는 점퍼(지금 생각해 보면 참 조잡한..)와 해태 과자 상자(이게 별도의 이름이 있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로 시작해서 아버지와 함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다녀왔던 1984년 5월 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삼미 슈퍼스타즈와의 일전, 그리고 선동렬과 최동원의 1987년 전설.. 2011. 12. 21.
기아 타이거즈 2011시즌 전반기 MVP는? 윤석민, 이범호, 이용규 기아 타이거즈 2011시즌 전반기 MVP는? 윤석민, 이범호, 이용규 기아 타이거즈는 2011시즌 전반기를 52승 35패라는 괜찮은 성적으로 1위로 마감했다. 46승 2무 33패를 기록한 삼성 라이온즈가 2게임차로 2위, 42승 34패를 기록한 SK가 4.5게임차로 3위에 랭크되어 있다. 기아 타이거즈는 87경기를 치뤘고, 2위 삼성 라이온즈는 81경기, 3위 SK 와이번즈는 76경기를 치뤘다. 2011시즌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최종 순위는 아무래도 서로 차이가 나는 잔여경기가 큰 영향을 주리라 생각된다. 잔여경기가 적다면 적은대로 장단점이 있고, 잔여경기가 많으면 많은대로 장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기아 타이거즈로서는 이런 잔여 경기에 신경쓰지 말고 매 경기에 집중하여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페넌트레이스 .. 2011. 7. 27.
기아 타이거즈(KIA Tigers) 선발 야구의 부활 기아 타이거즈는 2011 시즌이 시작되기 전부터 완성형 선발진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미 검증이 완료된(100% 까지는 아니더라도) 5선발에 이대진, 김희걸, 박경태, 박정태 까지 6선발 후보도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여기에 불펜진 또한 손영민, 곽정철, 유동훈으로 이어지는 SKY 라인이 2010 시즌의 부진을 뒤로하고 많이 좋아졌다 혹은 2009 시즌의 모습을 되찾았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왔고, 시범경기 수치상으로도 충분히 기대를 가질만 했다. 하지만, 정작 시즌이 시작되고 뚜껑이 열리자, 좋다던 선발은 연일 두들겨 맞고, 불펜진도 불 지르기에 여념이 없는 2010년의 재판이었다. 다만, 이범호 외에 뚜렷한 보강이 없었던 타자들의 경우 2점 타이거즈라는 별칭처럼 2011 시즌에도 그닥 힘.. 2011.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