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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동물원 - 겨울에 다녀온 서울대공원 동물원

지난 1월 중순 경에 춥다고 집안에만 웅크리고 있다가 서울대공원 동물원 이라도 다녀오자! 라는 심산으로 길을 나섰습니다.
추운 겨울인지라 일찍 집을 나서지는 못하고 오전에 해뜨고 그래도 좀 따뜻해졌다 싶을때 길을 나섰습니다.

이번 서울대공원 동물원 방문이 네번째던가 다섯번째던가 잘 기억은 나질 않지만(최근에 또한번 다녀오긴 했습니다.) 겨울이라서인지 사람들도 별로 없고 동물들도 밖에 나와 있는 동물들은 그리 많지 않더군요.

그래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에 감사하며 여기저기 둘러보았습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 방문은 역시 코끼리 열차를 타야 제맛이죠. 겨울이라서 비닐로 전체를 덮어놨더군요.

용돌이

서울대공원 동물원 - 코끼리 열차에서


서울대공원 동물원 입구의 명물인 호랑이 동상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무튼 호랑이도 새해를 맞아 색동저고리를 입고 있더군요.

서울대공원 동물원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도착하여 첫번째 간 곳은 플라밍고가 있는 곳입니다. 홍학이라고 하죠.
서울대공원 동물원 첫 관람은 이렇게 용돌이가 직접 서서 보는 형국이었습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

그리고나서는 이름은 까먹었지만 아무튼 아빠와 함께 열심히 이곳 저곳 구경합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

그러다 아빠 목말 타고 앞으로 앞으로~ 사막여우가 있는 곳엘 갔더니 이렇게 기념촬영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뒀더군요.

서울대공원 동물원

사막 여우(맞나?) 모형에서 인증샷!

서울대공원 동물원

사막 여우입니다! (맞나요 ㅡ.ㅡ?)


사막여우와 잠시 진지한(?) 마음속 대화를 나눈 후 아프리카관으로 갔습니다. 겨울이라서 아프리카에서 온 동물들은 모두 실내로 들어가 있었습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

저 유리창 너머로 하마들이 보입니다.


하마를 이렇게 가까이 보기는 처음이었는데 정말 크긴 크더군요.

그 다음 방문한 곳은 최근에 새로 지어진 유인원관입니다. 유이원관에서 원숭이들이랑 놀고(?) 있는데 어느 방송국인지는 모르겠지만 카메라멘 한분이 오시더니 용돌이가 귀여웠는지 촬영을 해가시더군요. 근데 뭐 무슨TV인지 언제 방송되는지는 묻지 않았습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서울대공원 동물원서울대공원 동물원


아빠와 대화를 나누며 다음 장소로 이동! 다음 장소는 바로! 돌고래 쇼~쇼~쇼~ 장이었습니다.


물개쇼+돌고래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재밌게 구경을 해줬습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서울대공원 동물원
서울대공원 동물원서울대공원 동물원

유독 눈이 많이 내린 이번 겨울인지라 서울대공원 동물원에도 눈이 많이 쌓여 있더군요.
그냥 지나칠 용돌이가 아니죠~ 틈만 나면 눈을 뭉쳐선 엄마 아빠를 공격~ 합니다. 이렇게 웃으면서 말이죠 ㅎㅎ

서울대공원 동물원서울대공원 동물원서울대공원 동물원

그 다음 이동한 곳은 바로 맹수사!

곰, 호랑이, 표범 등을 만나고 왔습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

곰이에유~

서울대공원 동물원

낮잠 방해 금지!

서울대공원 동물원

난 표범이라구!!!


그 다음은 기념 촬영! 이렇게 거북이 등껍질이 있어서 그냥 지나칠 수 없지~ 하며 기념촬영 찰칵!

서울대공원 동물원

그리고 공룡알인지 무슨 알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모형 안에서 또 한번 찰칵~

서울대공원 동물원서울대공원 동물원

이렇게 구경하고 나니 해가 뉘엿뉘엿 지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더 어두워지기 전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한겨울에 다녀온 서울대공원 동물원 사람도 많지 않아 한가로이 동물들과 놀고 오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용돌이도 좋아하구요. 이렇게 기록으로 남기며 또 하나의 추억을 담아 봅니다.


[2010년 1월 16일:: 용돌이 세상의 빛을 본지 1393일째 되는날.]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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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시 문원동 | 서울대공원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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